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5. 6. 22:14
드디어 블로그 스킨 수정 마쳤습니다... 뭐, 약간 좋은 느낌이 들어 바꿔봤어요. 더 나은 스킨이 있고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다시 바뀔지도... 사실 이 스킨을 디자인한 분의 스킨은 대부분 전부 아주 예뻐요. 흑흑 전 언제 이런걸 만들게 될지.. 새 스킨 느낌 어때요??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5. 6. 09:22
자꾸 이 상태로 스킨이 변경이 안됩니다. 스킨 시험하고 있는데 말이지요.....자꾸 전 이미지가 남아서 ㅡ.ㅡ; 이 오류 해결방법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쎴으면 합니다 ,.(꾸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7. 23:48
흐음........이외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지요 ㅋ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3. 27. 12:48
정말 잘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콧물 흘리면서 기침 하면서..... 대충 이렇게 만들었답니다..ㅜ.ㅜ !!! 제발 거절은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 더 이쁜효과 멋진효과들도 많은데......무리를 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니 ㅎ; 패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5. 20:12
아흠...목이 따끔따끔 거리네요...... 감기 기운이 오는 것 같아요 -ㅅ- ;; 오늘 대학교 수업에서도 상당수가 콜록콜록 하던데..,, 음......갑자기 왜 이렇게 걸린걸까요? 황사때문에 감기 기운이 온 것 같은...기분이 듭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 ㅎ; 오늘도 글감 몇개만 노트에 정리해두고 포스팅할 염두를 못내겠네요... 뭐, 조금 있으면 주말이니 여유있게 써뒀다가... 갱신&발행을 해야되겠어요 ㅎ; 오늘은 11시 쯤에 잘 생각이니......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언제나 저의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 몇일동안 저와 소통하는 분들께 신경쓰지 못한 점 죄송해요...ㅎ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3. 24. 07:10
보통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지요... 서먹서먹하고 쉽사리 말도 안나오니까요.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그 제약이 훨씬 덜 한 것 같습니다.ㅋ 가상이라서 그런걸까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모르는 사람들과의 소통" 입니다. 그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제가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기도 하고, 자신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 아니면 전혀 반대인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저와 관계를 맺은 분이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뭐 아직 제가 완전히 다 소통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밖에 모르는게 문제입니다만....더 노력해야겠지요 ㅎ 그리고,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것들이 ..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3. 23. 08:02
티스토리 사용하면서 이런 것이 꼭 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것이 있는데요... 우선은,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서로이웃추가"기능이 아닐까 하네요. 링크추가로 추가는 해둘 수 있지만서도, 그게 기능의 전부가 되버리니까요.... 모르는 블로거끼리 소통을 하기 위해선 메타 블로그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다음으론, "맞춤법검사"기능 입니다. 사실 저처럼 장문으로 글을 쓰시는 블로거(만화를 제외하면 말이지요..) 분들이 많은데요... 자신이 쓰고 읽으면서 오타를 찾아내는 데에도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맞춤법검사 같은 기능이 있으면 참 편리할 것 같군요...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지요 음... 최소 이 두가지라도 조금 더 활성화된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마 반응도 좋으리라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9. 13:43
MT인지 먼지 그것때문에 78교시 휴강했습니다.(1학년이 대부분인 수업이라) 그래서 34교시 수업 밖에 없었죠. 원래라면 스쿨버스 때문에, 오후 7시에 옵니다만, 엄마가 부산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른 시간이랑 제 수업 끝나는 시간이 같아서, 중간에 타고 왔습니다 ㅡ ㅋㅋㅋ MT가 먼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안갔지요. 신청도 안했으니까요 - 전 노는데에 돈을 과하게 쓰는걸 엄첨 시러하고 , 불필요한데에 돈을 쓰는 것도 시러하는 성격입니다. 노는데에 35,000원이나 내고 참가하라니 정말 왜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ㅋ 차라리 밥을 먹고, 책을 사고 더 유익한데에 쓰는게 낫죠. 여행이라는 것은,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그 속에서 즐기는 것이지요. 그저 술판이나 치고 시끄러운 것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