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10. 15. 08:06
프로블로그 머니야는 어떻게 1억을 벌었을까? 최근 국내에서는 블로그 활동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블로그라는 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미니홈피라는 것을 넘어서 1인미디어로 자리를 잡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투잡 또는 전업으로써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블로거는 2천만 명이며, 그 가운데 170만 명이 블로그 투잡으로 이익을 내고 있고 45만 2천 명이 프로블로거로써 커다란 수익을 내고 있다. 블로그는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글로 표현하는 액션의 형태로 얼마든지 스스로 주도할 수 있음은 물론, 이를 통하여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궤도에 진입할 경우 블로거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블로그 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1. 9. 6. 07:11
애드젯 위젯, 티스토리보다 네이버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블로그에 가장 손쉽게 설치가능한 것이 바로 위젯이다. 이러한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노출수 또는 클릭수에 따라서 수익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가 바로 애드젯이다. 처음 이 애드젯이 서비스가 시작했을 때, 상당히 많은 인기를 가져왔다. 특히, 마땅한 수익머천트가 없던 네이버 블로그에는 정말 금맥이라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애드젯은 클릭과 상품판매등 한정적으로만 수익이 지급이 되었고, 자신의 블로그와 관련성이 없는 광고가 많았기 때문에, 다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용은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애드젯에서 노출수에 비례하여 수익금을 지급하는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을 오픈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들뿐만이..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1. 6. 18. 07:09
간단한 설문조사 참여로 수익 올리는 방법 오늘 소개할 한 개의 블로거들의 수익은 설문조사를 참여하고, 포인트를 적립받아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전에 이 사이트에 관해서 "하루 3초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잠깐 소개를 했었다. 내가 다시 한번 더 소개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이름은 패널나우이다. 이 패널나우 사이트는 각종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서 통계를 내고, 그 자료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잠시, 패널나우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떤 리서치 자료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자. 위 전문적인 리서치들을 보면, 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적게 걸리는 것도 있다. 그리고 각각 리서치마다 대개 50포인트가 적립이 되는데, 가끔 제법 포인트가 큰 리서치가..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1. 4. 30. 07:30
블로그를 하게되면 이것이 좋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서 책을 권하고, 다양한 체험을 권한다. 나는 그런 체험 중에서 블로그를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그 어떤 체험활동에 뒤지지 않을 만큼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는 교육에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블로그를 하게되면 어떤 이점을 얻게되는 것일까? 간단히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아래 3가지로 요약을 할 수가 있다. 첫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가 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책을 통해서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기 위..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8. 6. 06:49
광고 최적의 위치는 어디일까? 현재 뷰 애드박스를 설치하여 나의 블로그 본문형태가 약간 바뀌어 있다. 뷰 애드박스는 위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단 위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2개를 설치하였다. 꾸준히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 뷰 애드박스가 있는 위치에 원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놓았었다. 예전에 내가 ' 뷰애드와 작별을 한이유 '에서 말했듯이 뷰애드의 형식적인 제약부분이 강하여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을 악화시켰다. 그래서 한 때 뷰애드를 지웠었다. 또한 거기에 필치못할 사정이 한 가지 추가되어 지우는 편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뷰애드와 구글 애드센스를 모두 달아놓았다. 어느정도 블로그에 익숙해지고, 타 파워블로거들이나 큰 블로그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