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2:04
제 마음 속에서도 비가 오듯이, 하늘에서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제 마음을 아나봐요, 흑흑흑흑........( 아, 라면먹고 싶어지네요... ) 나를 후보로 넣고, 나를 떨어뜨린 경쟁자들 천벌을 받아라!!!! 생 벼락 !!!!! 우쾅쾅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8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밖에 올릴수 없는 이유 : 한꺼번에 올리면 자꾸 렉걸려서 업로드 안되더라구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5. 18:35
정말 김해나 부산이나 남부지방이 제일 살만한 곳 같아 뉴스보니까 서울쪽 전라도 전부 눈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눈은 거녕 비 한방울 아니 구름도 거의 없으니까 ㅋㅋ 날씨가 파랗고 따뜻하고 나름.. 정말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공기도 좋고, 앞으로 발달할 지역도 이곳인데, ㅋㅋㅋ 정말 살기좋은 곳인것 같아 ㅋㅋㅋ 서울에서 있으면 좋은건 교육 하나인가.... 공기도 안좋고 ㅡ 주변환경이나 그런것도 별로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고, 땅값만 더럽게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8:51
오늘(12월31일) 찍은겁니다... 역시, 아직 서투른게 좀 있습니다만, 괜찮아 질거라 확신합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9. 17:21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마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는데..ㅋ 오늘따라 구름도 별로 없고, 늦게 찍는바람에 해가 산뒤로 가버렸네요~ ㅋ 사실 각도도 별로... 음....노을 같지가 않네요 ㅋ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23:15
이것도 전에 있던겁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17:38
참고로 김해시 입니다. 저희 아파트 앞 풍경...( 어디가 70년대 같나요 -_-? ) 전에 찍어뒀던 여러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컴퓨터 파일 정리하다가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