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5. 19:41
2010년 2월 15일 당시 찍은 것과 이전에 찍었던 것들 입니다. 구름이 꼭 뱀 같더군요 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8. 07:46
1월 27일 2010년 찍은 겁니다. 비오기전이라 깨끗한 오전부터 하늘이 그림을 그리더군요, 평소 스케쥴이 있기때문에, 무리해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하늘이 그리는 그림을 많이 찍었습니다. 태양광과 보통으로 찍은게 있습니다만, 태양광을 나눠서 올리도록 하지요. 아직 사진찍기 초보라, 어떤 경우 뭘로 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더군요... 혹, 사진전문가가 있다면, 여러가지 충고점 부탁드립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1. 20:45
1월 21일 (2010년) 찍었습니다. 오늘 김해 날씨는 완연한 봄 날씨 였습니다. 뭐, 지금은 밤이고, 바람도 갑자기 엄청 불어서 꽤 쌀쌀해졌습니다만, 낮에는 반팔로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하늘 상태도 좋았지요.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2:04
제 마음 속에서도 비가 오듯이, 하늘에서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제 마음을 아나봐요, 흑흑흑흑........( 아, 라면먹고 싶어지네요... ) 나를 후보로 넣고, 나를 떨어뜨린 경쟁자들 천벌을 받아라!!!! 생 벼락 !!!!! 우쾅쾅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8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밖에 올릴수 없는 이유 : 한꺼번에 올리면 자꾸 렉걸려서 업로드 안되더라구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5. 18:35
정말 김해나 부산이나 남부지방이 제일 살만한 곳 같아 뉴스보니까 서울쪽 전라도 전부 눈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눈은 거녕 비 한방울 아니 구름도 거의 없으니까 ㅋㅋ 날씨가 파랗고 따뜻하고 나름.. 정말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공기도 좋고, 앞으로 발달할 지역도 이곳인데, ㅋㅋㅋ 정말 살기좋은 곳인것 같아 ㅋㅋㅋ 서울에서 있으면 좋은건 교육 하나인가.... 공기도 안좋고 ㅡ 주변환경이나 그런것도 별로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고, 땅값만 더럽게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8:51
오늘(12월31일) 찍은겁니다... 역시, 아직 서투른게 좀 있습니다만, 괜찮아 질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