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8. 21:42
간만에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김해에선 연지벚꽃축제가 있었는데요...... 벚꽃이 아직 피질 않아서....참석을 못 했습니다 ㅋ 뭐, 감기도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밖을 나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도 하구요. 벛꽃이 개화하는 시기, 벚꽃축제에서 '다.카.포'에 지지 않는 벚꽃의 이미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건 2010.3.28 찍은 것과 언제 찍은 지 모른 1장 을 같이 여기에 올립니다. ㅎ 일단 맛보기로 한 장은 [더보기]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올립니다. 좀 더 하늘사진을 더 잘 찍고 싶어요..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1. 19:59
계속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던 때가 정말 옛날 같아요. 학교에 있을 때 , 찍고 싶기는 하지만 - 대부분 도서관에 있어서 말이지요.... 밖을 잘 보지를 않네요; 밖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건, 강의들으러 이동할 때 뿐이니까요. 최근 날씨도 안좋았었고..휴우 카메라를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틈나는 데로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카메라에 담을 사진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어느 순간 만나는 것이니까요... 이건 2010. 3.21 오늘 찍은 거에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15:49
전 개가 너무 좋아요!!!! 흑흑 처음 2장은 학교가는 걸 포기하고 출발 도 중 차를 다시 집으로 몰고 왔을때 찍은 사진. 뒷 2장은 낮에 산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 눈 치우니까 확 달라졌죠?ㅋ 저 미쿠루도 멍멍이를 키우고 싶어요!!!! 흑흑... (하지만 사정상 시간상 안된다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14:56
아침에 내린 폭설의 양을 보시지요....... 차로 스쿨버스 타러가다가 사고날뻔해가지고 (자꾸 차가 중간에서 옆으로 새더군요) 눈 길 + 빙판 길이라 미끄러지기도 하고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는 바이바이 됫지요/ 다행히도 1,2교시 휴강이라더군요. 7,8교시도 휴강. But, 전공 수업은 전부 한 것 같더군요..흑흑 오후에 날씨가 그나마 좀 풀려서 , 우리집 뒷산에 사진 찍으로 홀로 올라갔습니다. 그 사진들은 정리해서 차례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ㅡ 무리하게 차로 올라가다가 미끄러지는걸 간신히 멈춘 차.(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0. 06:43
아침에 일어나니 , 눈이 하얗게 쌓였고 아직도 내리고 있더군요...우와!!! 몇년만의 눈을 보는건지... 오늘 대학가는 날이라 사진 찍으러 다닐 수가 없다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뒷산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 싶은데 말이지요...이 안타까운 풍경을.... 일단 오늘 아침에 찍은 몇장을 아침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ㅋ [ 부디 부산까지 안전하게 등하교 하기를 !! ]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3. 20:35
2010. 3. 3 부산외대 학교에서 찍었습니다. 아우, 다리아퍼요 ㅜ.ㅜ !! 9시에 도착해서 12시까지 계속 돌아다녔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42
2010년 2월 20일~21일 찍은 것들 입니다. 하늘이 보여주는 예술이 저는 너무나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작은 카메라지만 저에게는 하늘이 제게 주는 선물들을 간직하도록 해주는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한 찍은것 다모으니 80장 정도 되더군요. 보기 싫은 거 몇장 지우고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2개로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도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