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1. 16. 09:36
제가 누누히, 이충권선생님에 대해 주위에 이야기하지만, 잘 믿지를 않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냐구요... 그 셈 따라 했으면, 니는 왜 이 모양인데 하면서 말이지요.. 제가 못난건 제 책임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봤죠. 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정말 전 선생님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전 제가 깨달은게 너무나 많고, 누군가가 나 같은 처지가 되지 않길바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이 충 권 선생님은 저의 수험생시절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 선생님 중 한분이십니다. 참고로, 저는 인강생으로서,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무례를 용서하시지요...) 하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36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3)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8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2)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1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5. 17:37
이충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마무리를 잘해라" "한국인의 나쁜 습성은 언제나 마무리를 못하는 것이다" 라고 ... 저도, 이번 수능, 마무리를 못해서 완전히 망해서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았습니다. 세상은 마무리를 얼마나 잘하는지를 보고 당신을 판단한다. 어설프고 불완전한 종결은 향후 수년동안 골칫거리를 유발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의 명성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종결을 잘 짓는 비법은 그만둘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이번 파트의 제목은 " 전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계획하라 : 마무리의 노하우 " 입니다. [ 이번 파트도 상당한 장문이 될 것 같습니다 ] 실패가 우리의 명성에 주는 타격은 결코 영구적이지 않으며 우리의 자원 손실도 수용 가능한 거으로 원래 위치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16:12
........................... 설마 이렇게 우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아직 후보라,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빛이 거의 안보이네요, ........ 하지만, 아직 1개가 났을 뿐입니다. 다음주 동아대, 부산외대 입니다. 동아대는 반드시 걸려야 됩니다...에구구.... 뭐야, 합격확률 80% 이상이었는데!!!!!!!!!!!!!!!!!!!!!!!!!!!!!!!!! ................................................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08:09
오늘 첫 포스팅을 이걸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합격되리라 확신합니다.!!꼬오옥!!! 부정적인 생각은 말아지요. 이와는 별도로, 오늘 아침에 제우스(이충권)선생님의 맛보기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수능 후 나태해진 저에게 다시 불을 지퍼주신것 같습니다. 경제적여유만 된다면, 지금도 제우스패스를 당장사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되지가 않는군요. 그저, 옛강의 책들로 복습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옛날 공부하는 양의 1/10 정도라 생각되네요. 옛날에는 새벽 5시 기상 공부시작 ~ (아침점심저녁 다먹구요..) 새벽12시40분 종료. 취침시작. 였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6시~7시 기상 이구......공부는.... 8시 20분~ 10시 / 1시20분 ~ 약2시 / 3시~ 6시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44
오늘 ( 1.14 ) 찍은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 가장 맘에 드는 사진들 입니다. 에고, 옆 벽 모서리부분이 조금 같이 찍힌게 있습니다..에고...ㅋ 가장 베스트샷은 해와 함께 찍힌 사진 같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