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3. 11. 07:00
[강연100℃] 닭꼬치 노점상 전영근, "과거의 나를 버리는 용기를 지녀라" 우리 사람은 지난날의 영광을 쉽게 잊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 '내가 옛날에는 말이야…'라는 말이 입에 붙어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옛날의 향수에만 젖어 자신의 인생을 바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옛날이 좋았는데…."라는 말로 모든 것을 정당화하고 있으면, 그 사람 주변에는 항상 발전이 없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과거에 화려했다가 몇 번의 실수를 통해 끝도 없이 떨어진 사람들은 과거에 연연하며 재출발을 하지 못하는 예가 상당히 많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어떤 것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과거에 얽매여 지금 자신을 똑바로 보지 못하기..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3. 10. 07:30
[강연100℃] 암으로 장기 4개를 잃고도 건강을 되찾은 황병만의 삶 이야기 암. 대한민국 사람 중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매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이 암이라는 것은 요즘에 많은 치유법이 나와 생존율이 높아지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병 중 하나이다. 나처럼 아직 20대의 젊은 세대의 사람들은 암이라는 병이 그저 멀게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자신의 주변에서 가족이나 친척이 암환자가 있다면, 이 암이라는 것이 그렇게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님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TV를 통해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암을 이겨내거나 암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후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를 가끔 들을 수 있다. 내가 매주 시청하는 강연100도씨에서도 암을 이겨내기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3. 9. 07:00
당신이 은인입니다, 노숙자에서 창업교육가로 성공한 홍순재가 들려주는 희망메세지 우리는 삶을 살면서 원수를 만나기도 하고, 은인을 만나기도 한다. 아니, 그 이전에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의 원수가 되기도 하고 은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사람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람과 만날 수밖에 없다. 사람과 만나서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동안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누군가의 원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의 은인이 될 수도 있다. 지금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누군가를 절망에 빠뜨린 원수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 은인인가? 누구라도 다른 사람을 절망에 빠뜨리는 원수는 되고 싶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은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현재를 사는 많은 사람이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3. 8. 07:00
땡큐 두 번째 만남, 대한민국의 모든 외로운 아버지에게 땡큐한 힐링 프로그램 아버지. 아버지라는 한마디의 말로 정말 많은 이야기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특별한 존재다. 요즘 언론을 통해 볼 수 있는 '딸을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나 도박과 사건 사고로 빚을 가족에게 떠넘기고 도망친 '내 아버지' 같은 사람 말고는 대부분 가족을 위해 성심성의껏 열심히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들이 가족에서 소외당하거나 홀로 외로운 사람이 되는 예가 우리 사회에서 적잖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이야기다.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자신이 부모가 되어보기 전에 자신을 훈계만 하는 아버지가 싫거나 단순히 아버지를 '돈 벌어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았던 사람이 꽤 있지 않을까...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3. 7. 07:00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수업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에서든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리더. 정말 좋은 말이고, 누구나 원하는 자리이다. 누구나 자신이 리더가 되어 팀을 이끌기 원한다. 게다가 어느 부모나 전부 자신의 아이가 어디에서 꼬리가 되기보다는 머리가 되기를 원하기에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이나 선행학습 등을 시켜 남보다 한 발 더 앞설 수 있도록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리더도 스펙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아이의 학교에서 이뤄지는 반장선거, 학생회장선거 등의 선거에 어른이 개입하는 예가 적잖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선거는 사람의 질을 보기보다 겉모습을 보기에 진짜 인물이 당선되기보다는 겉은 멀쩡하지..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3. 6. 07:00
[방송이야기] 출연제의를 받았던 강호동의 달빛프린스 폐지 소식을 들으니 며칠 전에 인터넷을 통하여 '남자의 자격'과 '달빛프린스'가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두 프로그램 전부 타사 프로그램보다 비해 경쟁력을 잃으면서 시청률이 나오지 않아 폐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평소 이 두 프로그램을 애청하였던 시청자들은 상당히 아쉬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 특히 달빛프린스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조기 종영은 옳지 않다.', '조금 더 지켜보자' 혹은 '힘들게 갈 바에 지금 폐지하는 게 낫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나는 달빛프린스 프로그램을 몇 번밖에 보지 않았지만, 지금과 같은 구조로 간다면 그냥 폐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달빛프린스는 강..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3. 5. 07:00
[인생을 말하다] 책을 만나서 바뀌게 된 내 인생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살아가는 척도가 크게 바뀌는 계기를 만날 때가 있다. 내가 평소 블로그에 작성하는 강연100도씨 후기에서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그랬고, 내가 평소 읽는 책에서 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그랬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어떤 것이 계기가 되어 인생이 크게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난 책을 만나서 인생의 척도가 크게 바뀌게 되었다. 오늘은 책을 만나서 바뀌게 된 내 인생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한다. 나는 어렸을 때 말하기가 쉽지 않은 과거를 보냈었다. 지금 내가 블로그 글을 통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 피할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항상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3. 4. 07:00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학교 2013을 보고 배워라 '광고'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받았던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지금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꽤 신선한 소재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에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많았지만, 드라마 내용이 낡은 캐릭터와 설정을 토대로 이야기가 흘려가면서 많은 사람이 '기대 이하'라는 평을 내리며 등을 돌리고 있다. 내가 블로그에 올렸던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후기에 달린 댓글에도 "뻔한 캐릭터와 뻔한 스토리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 "꼭 러브라인을 그려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도 상당히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나도 광고천재 이태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