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12:03
역시 금서목록,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전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특히, 내여귀에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가 엄청 귀여웠습니다!!! 끝부분은........음 네타가 될 수 있으니, 이건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ㅋ 여튼 꼭 사셔서 보세요!!!! ㅋㅋ 이번엔 새해맞이 이벤트 꼭, 캘린더나 다이어리를 받고 말거임!!!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캘린더 입니다. 저도 노씨입니다.......(....대통령님과 혈족은 아니지요...하지만 노씨는 전부 먼 친척들이라더군요...) 이렇게 괴상망측해보이는 저도, 정치계를 꿈꾸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노씨 대통령이 더 나올겁니다.후후훗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7. 00:20
요즘 집이 너무나 고문장 같고 , 정말 말하는 것마다 너무나 나의 심기를 건드린다. 경상대 후보로 발표나고나서 더욱 힘들어졌다. 재수할때도, 엄청 많이 집에서 힘들었는데 말이다... 재수할 때 , 한명도 찬성을 안했다. 정말 짜증났었다. 그때...후...다시 생각하니 또 짜증난다... 재수 과정을 잠시 적어보도록 하지... 재수할 때 , 아빠라는 작자가 ( 말이 아빠지, 아빠가 할 행동을 집에서 하나도 안함. 10년째 집에 생활비 안주고, 빚, 도박 난리 ) " 니 따위가 해서 뭐 된다고 난리고! , 아빠 아는 사람 애들도 했다던데 , 다 실패 했다더라 " 그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 아빠 아는 사람? 아빠 아는 사람이 뭐 있나? 다 똑같이 도박하고 술마시고 여자 밝히는 것밖에 없는 주제에 유유상종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36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3)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8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2)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1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16:12
........................... 설마 이렇게 우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아직 후보라,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빛이 거의 안보이네요, ........ 하지만, 아직 1개가 났을 뿐입니다. 다음주 동아대, 부산외대 입니다. 동아대는 반드시 걸려야 됩니다...에구구.... 뭐야, 합격확률 80% 이상이었는데!!!!!!!!!!!!!!!!!!!!!!!!!!!!!!!!! ................................................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08:09
오늘 첫 포스팅을 이걸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합격되리라 확신합니다.!!꼬오옥!!! 부정적인 생각은 말아지요. 이와는 별도로, 오늘 아침에 제우스(이충권)선생님의 맛보기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수능 후 나태해진 저에게 다시 불을 지퍼주신것 같습니다. 경제적여유만 된다면, 지금도 제우스패스를 당장사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되지가 않는군요. 그저, 옛강의 책들로 복습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옛날 공부하는 양의 1/10 정도라 생각되네요. 옛날에는 새벽 5시 기상 공부시작 ~ (아침점심저녁 다먹구요..) 새벽12시40분 종료. 취침시작. 였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6시~7시 기상 이구......공부는.... 8시 20분~ 10시 / 1시20분 ~ 약2시 / 3시~ 6시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44
오늘 ( 1.14 ) 찍은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 가장 맘에 드는 사진들 입니다. 에고, 옆 벽 모서리부분이 조금 같이 찍힌게 있습니다..에고...ㅋ 가장 베스트샷은 해와 함께 찍힌 사진 같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