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14. 22:51
정찰상교수님(따뜻한 카리스마)께서 집필하신 신간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를 받았습니다 ^^ 친필로 사인과 격려의 말씀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좋은 책 열심히 읽고 , 지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관련글 : 2010/05/08 - [독서기록&리뷰] - 성공한 사람들은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2010/05/09 - [독서기록&리뷰] - 나를 좀 더, 자기계발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저자 : 정철상 닉네임 : 따뜻한 카리스마 블로그 주소 : http://careernote.co.kr/ 여러분들도 카리스마님의 블로그에서 자기계발을 배우세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9. 20:16
블로그 스킨 바꾼지 얼마나 됫다고 , 더 좋은 스킨을 찾아다니는 걸까........ 아니 , 예쁘고 마음에 드는 스킨은 많지만 역시 내가 손수 만든게 아니라 질리는 걸까나,.,? 나에게 컴퓨터 능력만 뛰어났더라도....... 흑흑...... 중1때 컴퓨터 배우는 걸 그만두는게 아니였어 !!! 나의 머리 속에 있는 이 디자인을 실현시키고 싶다.... 아 역시 사람은 능력이 없으면 안되나봐.......흑흑흑 약간의 변경을 통해서 갖고 싶은 스킨들.. 이런 스킨들을 만드신 분들은 신이야..!! http://moodsyndrome.com/ http://listentomyheart.net/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4. 21:20
이젠 초록잎이 완전히 뒤덮었네요. 기온도 20~30도 가량되구 말이지요... 상당히 덮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이쪽 김해쪽은 너무 더워요. 부산도 마찬가지구요. 반팔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부족해지는 주머니 수가...하하... 여름하면 역시 숲이나 산이 최고겠죠. 바다도 있겠지만, 바다보다는 전 산 속 계곡이 더 좋아요 ^^ ㅋ 꿀을 따고 있는 꿀벌을 정말 ~ 간만에 보았습니다 ^^ 요즘 꿀벌이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장치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녹색을 풍요롭게 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결국 황폐해져버릴테니까요. 쩝...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9. 21:09
세계의역사와문화 시험결과를 문의드렸더니, 선생님 왈 ' 너는 학문적기술이 부족하다. 논술문으로써 논리적구성은 맞지만, 학문적 내용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 제 점수는 8점. D 였습니다. 제가 어떤 주제를 정해놓고, 문학적으로 글쓰기는 잘합니다만... 어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쓸 때는 완전히 문맹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모든 글들도 매번 몇일동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한 뒤에 쓰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어떠한 준비된 자료도 없이 쓸려니 막막하더군요. 사실, 이 결과는 제가 미리 시험준비를 안한 준비부족의 영향이기도 합니다만... 막연히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으로 글을 쓸려니 상당히 무리가 있더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 있기 몇일 전부터 자료를 찾아보려 했..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7. 23:48
흐음........이외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지요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4. 11:44
이번에 현대정치의이해 레포트를 위해서 , 봉하마을을 다시 방문했는데요... 오면서 중간중간에 찍은 하늘사진과 몇가지 풍경사진을 올립니다. 물론, 봉하마을에서 노전대통령님과 관련된 장소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레포트에도 필요하니까요..-_-; ㅋㅋ 그건 레포트를 제출하고,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지요. 4월 26일 '현대정치의이해' 시험에서는 (헐..기억이 -_-) 아..맞다 1. 권력의 의미(고전적 정의와 다양한 개념)을 설명하고ㅡ 정치권력이 정당화되는 논거 2. 정치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과 정치에 있어 동서양의 차이점 3. 국가에 있어서 맹자의 사단지심을 통해 인간이 선함을 설명하고, 국가통치방법, 국민의 의무에 대해 논하라. 이거였죠.....뭐, 열심히 준비해야지요. 글 쓰는 것은 나의 특기!!!(잘하..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3. 23:33
오늘로써 '현대정치의 이해' 빼고 모든 시험종료. 결과는 암담하다...... 중국어회화는 파트너가 거의제로수준으로 하지를 못해서......같이 낙제.... 외우라고 다 뽑아줬는데......말이지......... 뭐, 나도 완벽하지는 않았지만......최소 그 정도 간단한 회화는.. 할 수 있었는데.......뭐, 그게 무슨소용인가. 이미 망했다. '초급일본어'시험. 완전히 망했다. 이런 황당한 시험은 처음이다. 제발, 난 제대로 언어를 쓸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싶다고!!! 변칙동사가 먼지 왜 알아야되는 건데.... 1단동사 3단동사 왜 구분해야 되는건데........ 그냥 말하면서 구분해서 쓸 수 있으면 되는거아냐??? 회화 말하기 시험 만점이다. 근데 이런 쓸모 없는 것들은 다 틀렸다, 제기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2. 20:01
오늘은 초급일본어회화 시험과 고전명작읽기(군주론) 종료. 결과는 A~B+정도 예상 중. 확실함. A+은 바라지도 않음....초보같은 실수 연발.. 설마하니 C 받을까 -_-; 내일은 중국어발음에서 중국어회화와 초급일본어시험. 뭐, 간단하지만 방심은 금물. 다음주 월요일 현대정치의 이해를 끝으로 대학 첫 중간고사 마무리 예정. 마음에 드는 시험이 별로 없어 ...... 쩝...... 여튼 오늘도 내일 시험을 위해 약간의 애니감상과 책보기 시작. !! 블로그 포스팅도 할 게 상당히 많은데...이런 짓을 쩝.. 그저 한가로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면서,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은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