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도시락 추천 나폴리탄의 정석

반응형

나폴리탄의 정석, ⓒ노지

 사람의 밥 한 끼는 대충 배만 채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더라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오늘날 마음의 허기가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허기를 채우지 못하다 보니 음식으로 그 허기를 달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비만이 되거나 혹은 폭식을 하고 후회하는 날이 잦기도 하다.

 

 이 글을 쓰는 나도 대표적으로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매일 똑같이 먹어도 무난히 먹을 수 있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있다. 어떤 때는 밥을 씹을 때마다 돌을 씹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날도 있어서 억지로 밥을 삼키는 날도 있었다. 종종 매일 같이 뻔한 밥을 먹기 싫을 때 나는 편의점을 찾는다.

반응형

나폴리탄의 정석

나폴리탄의 정석, ⓒ노지

 이전에는 매일 같이 뻔한 밥이 먹기 싫을 때는 배달로 치킨이나 피자 같은 걸 종종 시켜 먹거나 혹은 일부러 돈가스 맛집까지 가서 먹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돈이 없다 보니 가장 저렴하지만 자극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무난히 색다른 음식을 만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해서 먹는 일이 하나의 낙이 되었다.

 

 그렇게 구매한 게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나폴리탄의 정석이다. 이름 그래도 우리가 잘 아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 비주얼을 본다면 고등학교 시절 처음 급식으로 만났던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빼박이다. 케첩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소시지가 제법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파마산 치즈가루를 본다면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먹었던 급식 나폴리탄 스파게티보다 좀 더 많은 부분에서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이 나폴리탄의 정석 도시락의 가격은 4,800원으로 내용량은 400g 총 574칼로리의 열량을 가진 도시락이었다. 이렇게 내용량과 칼로리만 보면… 적당한 느낌이다.

 

나폴리탄의 정석 조리 방법과 맛

나폴리탄의 정석, ⓒ노지

 나폴리탄 스파게티 혹은 파스타라고 말할 수 있는 이 도시락의 맛도 적당히 맛있었다. 소스가 지나치게 달지 않고 딱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었던 데다가 자주 끓여 먹는 라면이나 짜파게티와 달리 제대로 된 면 요리를 먹는다는 기분이 있었다. 이런 나폴리탄 스파게티도 가게에서 먹으려면 최소 1만 원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나폴리탄의 정석 도시락을 구매한다면 4,800원으로 가게 수준 못지않은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물론, 일부 가게에서 올려주는 모차렐라 치즈가 없다는 게 살~짝 아쉽기는 해도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절대적으로 나는 나폴리탄의 정석 도시락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떤가?

 

 평소 김치와 밥만 먹는 데에 물렸거나 면 요리라고 하면 항상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과 짜파게티가 전부라면, 나는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나폴리탄의 정석 도시락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살짝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도 있겠지만, 급식 시절에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은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호'에 가까운 도시락이 될 것이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CU편의점을 찾게 된다면 한번 고민해보자!

 

 

CU편의점 두바이 스타일 카다이프 미니수건케익 후기

요즘 세상은 두바이의 돈을 부러워하는 건지는 몰라도 두바이 스타일의 디저트가 한국에서 크게 유행 중이다. 특히, 안성재 셰프가 최초로 AS 영상을 만들기도 했던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에

nohji.com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