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정 포켓몬 호두단빵 호빵 소불고기 후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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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포켓몬 호빵

 다시 돌아온 포켓몬빵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킨 삼립에서 이번에는 겨울을 맞아 포켓몬 호빵을 출시했다. 포켓몬 호빵은 호두단팥 호빵과 소불고기 호빵 두 종류가 판매되고 있는데, 호두단팥 호빵은 이마트를 기준으로 5,980원이고 소불고기 호빵은 6,38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역시 호두단팥 호빵보다 소불고기 호빵이 조금 더 비쌌다.

 

 이마트에서 포켓몬 호빵을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처음 이마트를 찾았을 때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포켓몬 호빵이 아직 많은 사람에게 팔리지 않은 상태였다. 당시 이마트를 찾았던 날이 12월 12일 오전 11시 48분 정도인데, 최근에는 사람들의 포켓몬빵과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모집하는 열기가 식었다 보니 잘 팔리지 않는 듯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며칠 있다가 다시 이마트를 찾았더니 삼립의 호빵 코너에서는 포켓몬 호빵만 거의 동이 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포켓몬 호빵만 사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삼립 포켓몬 호빵

 혹시 가장 위에 있는 바구니 아래에 호빵 잔여분이 남아 있나 살펴보아도 잔여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 사실상 포켓몬 호빵은 오전에 가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오후에는 운 좋게 남아 있으면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돌아온 포켓몬빵만큼의 인기는 아니라고 해도 포켓몬 호빵에 대한 수요도 절대 적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첫날에 포켓몬 호두단팥 호빵과 포켓몬 소불고기 호빵을 구매해왔다.

 

포켓몬 호빵 조리법

 포켓몬 호빵이 다른 호빵과 가진 차이점은 역시 띠부씰이다. 포켓몬빵에는 평범한 사이즈의 띠부씰이 들어가 있지만, 포켓몬 호빵에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의 BIG 띠부씰이 들어가 있다 보니 포켓몬 스티커를 수집하는 데에 진심인 사람은 무조건 구매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아마 아이들을 위해서 한두 차례 구매하는 부모님도 있지 않을까?

 

 포켓몬 호빵을 조리하는 방법은 평소 호빵을 찌는 그대로 찜기에서 찌는 방법이 있고, 보온 중인 밥통의 밥 위에 제품을 얹은 후 약 15분 간 데우는 방법이 있고, 에어플라이어와 전자레인지를 통해 데우는 방법이 있다. 가장 손이 가지 않는 방법은 역시 보온 중이 밥통의 밥 위에 제품을 얹어둔 이후 15분 동안 다른 일을 하다 먹는 방법이었다.

 

포켓몬 호두단팥 호빵

 포켓몬 호두단팥 호빵은 호빵 내부에 호두 알맹이가 들어가 있는 단팥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평소 팥빵을 좋아하는 사람과 단팥 호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다. 개인적으로 단팥빵을 썩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나에게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애초애 단팥이 들어간 호빵을 맛이 없을 수가 없다.

 

 그리고 함께 받아볼 수 있었던 BIG 띠부씰은 이브이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진 띠부씰이었다. 포켓몬 호빵 구매를 통해 손에 넣을 수 있는 왕띠부씰은 그 종류가 30가지 있는데, 다양한 형태로 겨울을 즐기는 피카츄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겨울에 어울리는 전설의 포켓몬 프리저와 루기아를 비롯해 아주 귀여운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포켓몬 왕띠부씰 30가지를 모두 자기 손으로 수집하고자 한다면 포켓몬 호빵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포켓몬 소불고기 호빵

 포켓몬 호두단팥 호빵은 밥통의 밥 위에 얹어서 먹었지만, 냉동실에 넣어두고 있던 포켓몬 소불고기 호빵은 두 개를 꺼내서 전자레인지를 통해 1분 동안 데워서 먹었다. 하지만 1분 동안 데워도 호빵 내부에 들어가 있는 소불고기가 여전히 차가웠기 때문에 추가로 30초를 더 데웠더니 그제야 호빵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소불고기 호빵은 고기 호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평소 호빵은 단팥 호빵을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는 호빵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단팥 호빵을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포켓몬 소불고기 호빵은 호두단팥 호빵보다 더 맛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대신 포켓몬 소불고기 호빵에 들어가 있던 띠부씰은 그동안 한 번도 손에 넣은 적이 없었던 루기아가 들어 있었다.

 

포켓몬 왕띠부씰 루기아

 아마 포켓몬 호빵을 추가로 더 구매해서 먹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포켓몬빵은 신상이 발매될 때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편의점을 찾아서 꾸준히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마음 같아서는 1번부터 152번까지는 다 손에 넣고 싶었지만… 역시 하루에 포켓몬빵을 1~2개 구매해서 모으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기에 매력적인 걸까?

 

 포켓몬 호빵. 우연히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포켓몬 호빵의 재고가 남아 있다면 호두단팥 호빵만큼은 한두 번 정도는 충분히 구매해서 먹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흥미가 있다면 포켓몬빵이 아니라 포켓몬 호빵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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