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탕 맛집 서울 녹각 삼계탕에서 이열치열 영양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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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마로 인해서 더위의 기세가 주춤해졌지만, 여전히 우리는 습한 여름 날씨와 그냥 지나치게 더운 여름 날씨를 반복해서 겪으면서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날에는 괜스레 입맛이 떨어져서 제대로 끼니를 챙겨 먹지 않는 경우도 많아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날이 반복될수록 더 잘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 여름의 초복, 중복, 말복을 맞아 사람들이 삼계탕과 돼지국밥 같은 영양식을  찾아 먹는 이유는 그런 날을 반복해서 겪으며 약해진 몸의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상들이 일부러 복날을 맞아 영양식을 챙겨 먹은 게 아니다.

 

 하지만 복날 당일에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삼계탕이나 돼지국밥을 먹거나 치킨을 배달로 주문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상 당일에는 먹기가 쉽지 않다. 나와 어머니는 요즘 하도 많이 다칠 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 지치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삼계탕 한 그릇을 먹고자 김해 삼계탕 맛집 서울 녹각 삼계탕을 찾았다.

 

김해 삼계탕 맛집 서울 녹각 삼계탕

 김해 내동에 위치한 서울 녹각 삼계탕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김해 시민의 사랑을 받은 삼계탕 맛집으로, 이곳에서 나오는 반찬들도 모두 사장님이 가게에서 직접 준비하신 것들이라고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깍두기와 마늘종과 죽순으로 만든 장아찌로, 이 반찬 두 가지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뚝딱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그런데 사장님 왈, 김치는 이번에 밀양 얼음골 김치를 주문한 거라 직접 담근 김치가 아니라고 하니 이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자. 어쨌든, 밑반찬을 젓가락으로 조금씩 먹고 있으면 마침내 주문한 삼계탕이 팔팔 끓는 상태로 식탁 위로 올라오게 된다. 다소 뼈를 발라 먹는 게 귀찮아도 삼계탕은 겉보기부터 아주 맛있어 보였다.

 

김해 서울 녹각 삼계탕

 삼계탕에 소금을 넣어서 개인 입맛에 맞추기 전에 먼저 열심히 삼계탕 내부에 들어가 있는 닭에서 뼈를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당시 사진을 찍을 때 뼈를 열심히 바른 모습을 찍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는데, 역시 순살 치킨만 먹다가 뼈가 있는 닭고기에서 일일이 뼈를 고르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 세상에 왜 순살 삼계탕은 없는 걸까? (웃음)

 

 그렇게 열심히 뼈를 바른 이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삼계탕을 먹다 보면 몸이 안쪽부터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삼계탕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깎두기와 김치를 곁들여서 먹다 보면 어느새 삼계탕은 밑바닥을 보이기 시작한다. 딱 한 그릇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러서 '오우, 오늘 저녁 잘 먹었다'라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일 어머니와 삼계탕을 먹으면서 깎두기와 장아찌를 한 차례 더 리필할 정도로 반찬도 삼계탕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역시 삼계탕에는 깍두기가 빠질 수 없는 법인데, 김해 삼계탕 맛집 서울 녹각 삼계탕은 깍두기가 정말 맛있어서 괜스레 삼계탕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자세한 건 한번 직접 가게를 찾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해 서울 녹각 삼계탕

 7월을 맞아 처음 있는 초복은 7월 16일 토요일이기 때문에 아마 주말을 맞아서 친구 혹은 연인, 가족끼리 많은 사람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삼계탕 맛집을 찾거나 배달로 치킨을 주문해서 먹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왕이면 복날에 먹는 게 조금 더 좋을 것 같기는 해도, 조금 편하게 몸보신을 하고 싶다면 조금 일찍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김해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나는 김해 내동에 위치한 서울 녹각 삼계탕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현재 서울 녹각 삼계탕은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도 가능하니, 가게를 찾는 게 어려울 경우에는 배달로 주문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삼계탕은 이왕이면 가게에서 먹는 게 진짜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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