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로 딱 좋은 고메 바삭 쫄깃한 사천 탕수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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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 가정의 달로 불리는 5월이지만 사람들의 지갑 사정은 넉넉하지 않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저성장 혹은 침체기에 빠져 있다 보니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줄어든 반면,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오늘날 가벼운 기분으로 외식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자연스레 다른 곳으로 눈길을 돌리기 마련이다.

 

 그렇게 가성비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이 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냉동식품이다. 냉동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다소 호불호가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외식으로 먹으면 살짝 부담스러운 음식들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곧잘 냉동식품을 찾는다. 오늘은 냉동식품으로 만난 고메의 바삭 쫄깃한 사천 탕수육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 고메 사천 탕수육

 

 고메 브랜드는 CJ제일제당에서 판매하는 냉동 식품 브랜드로, 탕수육과 돈가스 등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을 냉동식품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번까지는 마트에서 눈에 들어온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어서 함께 진열되어 있던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 탕수육을 구매했다.

 

 해당 제품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약 16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쉽게 조리할 수도 있고, 에어프라이가 없을 경우에는 프라이팬을 이용해 약 7분간 조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평소 탕수육을 먹고 싶은데 뭔가 배달로 시키는 탕수육의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딱 좋은 선택지다.

 

▲ 고메 사천 탕수육

 

 기본적으로 고메 탕수육 제품은 비닐 포장지를 벗긴다면 냉동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탕수육과 소스가 따로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스와 탕수육이 따로 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탕수육을 먹을 때마다 찍먹과 부먹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사람도 자신의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혼자서 먹기 딱 좋은 형태라고 말할 수 있다.

 

▲ 고메 사천 탕수육

 

 개인적으로 이러한 냉동 식품을 조리할 때는 기름의 양을 조절하는 게 무척 어려웠다. 뭔가 튀김기 같은 게 있다면 기름에 냉동식품을 바싹 튀겨서 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항상 프라이팬에 내가 생각한 적당량의 기름을 부어서 냉동식품을 조리한다. 위 사진을 본다면 살짝 기름이 조금 더 많은 편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자신만의 양으로 기름을 부은 이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고메 탕수육을 올려서 약 7분 정도 조리를 하면서 안과 밖을 적당히 익혀 주면 탕수육이 노릇노릇하게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냉동 식품 같은 경우는 대체로 프라이팬 하나와 식용유만 있으면 모든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과정이 없어 굉장히 편리하다.

 

 프라이팬에 올린 탕수육이 서서히 다 익어갈 때쯤 전자레인지로 탕수육 소스를 데워주면 모든 조리 과정은 끝이 난다. 그리고 완성된 모습은 다음과 같다.

 

▲ 고메 사천 탕수육

 

 겉바속촉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 고메 탕수육은 사천 탕수육 소스를 부어서 먹었을 때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소스를 탕수육 위에 붓는 것이 아니라 따로 소스 그릇에 부은 이후 찍어서 먹는 찍먹을 해도 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고메 탕수육 같은 경우에는 소스를 부어서 먹어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뭔가 소스의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하나씩 찍어서 먹다 보면 소스가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나는 고메 탕수육을 구매해서 조리를 해 먹을 때마다 항상 위 사진처럼 부먹을 선택하고 있다. 만약 이게 배달 탕수육이라면 다소 식어서 맛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곧바로 조리해서 먹는 탕수육이다 보니 부먹을 해도 바삭함은 그대로였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서 배달 혹은 외식으로 탕수육을 먹기가 조금 부담스럽다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고메 바삭 쫄깃한 탕수육을 구매해서 먹어보는 건 어떨까?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사천 탕수육 두 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구매가 가능하고, 두 가지 종류를 모두 구매해서 두 가지를 함께 조리해서 가족끼리 각자 선호하는 맛을 먹는 것도 가능하다. 선택은 어디까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이다. 배달과 외식이 부담스러울 때는 역시 냉동식품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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