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에서 누가 주단태&천서진을 무너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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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방영될 때마다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해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즌 1 에피소드가 2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방영된 <펜트하우스 20회>에서는 오윤희가 심수련을 살해한 장면으로 끝을 맺으면서 많은 사람이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드라마 <펜트하우스 21회>에서 볼 수 있었던 사건의 진상은 지난 20회가 끝나고 많은 사람이 추측한 대로 역시 주단태가 범인이었다. 주단태는 천서진과 오윤희를 이용해 아주 끔찍하게도 자신의 모든 죄를 감출 수 있는 방법으로 눈엣가시인 심수련을 처리했다.

 더욱 소름이 끼치는 건 주단태는 천서진이 물은 “당신이 직접 그런 끔찍한 일 한 거 아니지?”라는 물음에 주단태가 “당연하지.”라며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그야말로 악역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과연 주단태가 죄의 대가를 받는 날이 올까?

 지금으로서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21회> 마지막에 다시 등장한 로건 리와 오윤희의 모습을 보면 그 진상을 파헤치는 일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애초에 주단태를 무너뜨리기 위한 카드를 지니고 있는 인물은 아직 내부자가 아닌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주단태를 무너뜨리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21회>를 보면 주단태가 양집사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건네는 모습을 아들인 주석훈이 보면서 의심을 품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아마 주단태는 주석훈의 내부 고발로 무너지지 않을까?

 

 

 주단태와 주석훈의 관계만 아니라 천서진과 하은별의 관계도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21회>에서 천서진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쓰러진 동영상을 보낸 인물이 바로 천서진의 딸 하은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은별은 계속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그 사실을 홀로 곱씹었다. 자신을 챙겨주는 아버지도 곁에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앞으로 어떤 선택지를 고르게 될지 초유의 관심사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서진에 따르면서도 천서진에 못지않은 악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희대의 악역 주단태와 천서진. 이 두 사람은 다른 인물들과 달리 결코 쉽게 흔들리지 않는 집착과 강단을 가진 이 두 인물은 자기 방어 능력 또한 대단히 높다. 이들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공격을 가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 두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견고한 외벽이 아니라 안에서 무너뜨려야 한다. 이미 시즌 1을 통해서 주단태는 피와 관련해 어떤 트라우마가 있다는 약점을 보여주었고, 천서진을 무너뜨릴 수 있는 회심의 카드는 그녀의 딸 하은별이 들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

 그런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에서 주목해야 할 건 이들만이 아니다. 바로 21회에서 다시 등장해 오윤희를 호송 차량에서 꺼내어 화를 쏟아낸 로건 리다. 드라마 21회에서는 오윤희가 로건 리 앞에서 목숨을 잃는 듯이 보였는데, 여기에도 숨은 반전이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앞으로 주단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게 강렬한 복수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 한두 명은 더 등장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이야기가 복수를 위한 밑밥을 까는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 그 역할로 어울리는 인물은 바로 오윤희와 로건 리다.

 만약 오윤희가 21회에 완전히 죽지 않고 살아나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건 또 굉장히 놀라운 전개가 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오윤희가 21회에서 죽었다고 해도 로건 리 혼자서 움직이지는 않을 것 같다. 아마 거기에는 배로나와 제3의 인물이 가세할 것 같다.

 그 제3의 인물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막바지에 등장한 김기자로, 심수련이 부탁한 오윤희와 관련된 탄원서를 들고 있는 인물이었다. 이 김기자가 법정에서 목격한 오윤희가 “저는, 언니를 죽이지 않았어요!”라는 말에 대해 진상을 조사하며 주단태를 파헤칠 가능성이 있다.

 모든 것은 어디까지 가설에 불과하다. 오윤희는 사실상 21회에서 심정지 상태를 맞이하는 듯했다. 그나마 가장 확률이 높은 건 앞서 이야기한 대로 주단태는 주석훈에게,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내부에서 공격을 당해 무너지는 전개 과정이다. 과연 시즌 2는 어떤 반전을 보여줄까?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방영일은 2월 첫 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보도록 하자. 시즌2는 월화 드라마가 아니라 금토 드라마이니,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올라올 소식을 놓치지 말도록 하자. 분명히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반전과 스토리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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