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아 해외 여행 준비, 무슨 책으로 영어 공부할까?

겨울 방학을 맞아 세우는 해외 여행과 워킹홀리데이 준비, 영어는 무슨 책으로?


 이번 주가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넷째 주가 된다. 단순히 크리스마스가 있다고 해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에 보통 많은 학교의 겨울 방학이 시작하기에 즐거운 것이다. 내가 고등학교에 다녔던 시절에는 대체로 23일 혹은 24일에 겨울 방학이 시작하고는 했었다.


 이런 시기를 맞아 많은 사람이 '겨울 방학은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이라는 고민을 하지 않을까?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은 혼자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기도 하고,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 혹은 바이올린, 플루트 같은 것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등록하기도 할 것이다.


 방학을 맞아 특별한 일을 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그 특별한 일 중에서 잠시 우리나라를 떠나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도 그렇고, 친구와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어느 것이라도 말이다.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움을 선사해주니까.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까운 일본, 중국의 홍콩, 혹은 호주 등으로 떠나는 여행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멀리 있는 미국이나 유럽 쪽으로 떠나는 여행을 말이나. 아니, 여행만이 아니라 2015년에는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할지도 모른다!


 오늘, 나는 그런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책은 바로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이라는 책이다.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노지


 이 책은 이전에 소개했던 어학연수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와 닮은 책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거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아래 이미지를 살펴보면 간단히 이 책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노지


 사실, 이런 책은 대체로 다 비슷하게 발매가 되기에 책마다 '큰 차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없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QR코드를 이용해서 각 파트의 강의를 간단히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좀 더 현지 분위기에 맞게 업데이트가 된 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여행을 하는 데에 필요한 영어와 유학을 하는 데에 필요한 영어, 워킹 홀리데이에 필요한 영어는 서로 닮아있으면서도 조금씩 다른 영어다. 왜냐하면, '같은 영어이지만, 주로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좀 더 현재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전에 블로그에 소개한 《어학연수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병행해서 학습한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영어는, 아니, 애초에 언어라는 건 응용을 잘할 수 있어야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법이니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무작정 따라 할 수밖에 없다!


 인기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면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따라 하면서 언어를 배워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언어는 그렇게 공부해야 한다. 단, 모국어와 외국어는 그 과정이 조금 다르다. 모국어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이지만, 외국어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순으로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시작할 겨울 방학 시즌. 이 겨울 방학을 단순히 도서관과 학원,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집을 풀면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초·중·고교생만이 아니라 대학생도 비슷한 형식으로 보낼 확률이 높은데, 좀 더 자신에게 '내가 웃는 시간'을 투자했으면 좋겠다.


 <그때 장자를 만났다면>이라는 책을 소개할 때 말했었지만, '사람은 저마다 사는 법이 다를 뿐, 틀린 인생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강요에 해당할지도 모른다. 이게 옳은 행동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생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바람처럼(닉네임)' 님은 회사에서 나와 평생 하고 싶었던 세계 일주를 하고 계신 분인데, [링크]를 클릭하면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그분의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전이지만, 누구나 하지 않는 도전이다. 그래서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거다.


 이 책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가 밖으로 눈을 돌리려는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꼭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는 해보았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자친구는 못 사귀더라도 특별한 나만의 하루를 보내보자! 분명히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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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4.12.14 10:29 신고

    영어회화는 100여 개 정도의 구문을 외운 후 실전을 통해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게 늡니다.
    저는 자막이 있는 상태로 외국영화를 본 이후에 누워서 눈을 감고 다시 봅니다.
    잘 안 들리는 부분이 나오면 일시정지시켜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고 듣습니다.
    그런 식으로 몇 번을 반복하면 들리는 귀도 빠르게 늡니다.

    • 2014.12.14 16:31 신고

      공부는 언제나 그렇게 반복, 반복 하는 게 제일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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