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고민 말고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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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 고민 말고 세계유학박람회에서



 다음달 10월 8일 서울 학여울역에서 유학이나 해외인턴쉽,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계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세계유학 박람회는 처음으로 미국이나 일본, 캐나다, 호주 등의 어학연수를 준비하거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쉽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처음으로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막상 하려고 하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사람들이 주로 정보를 얻는 곳은 바로 인터넷이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도 정말 이것이 확실한 것인지 의심이 가는 정보가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유학박람회는 매년 개최가 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여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자,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세계유학박람회에는 취업을 위해 해외를 가는 사람들을 위한 취업대비 특별관과 학업을 위해 해외를 가는 사람들을 위한 명문대 진학 특별관이 있다. 그 두 곳의 장소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양측 모두를 돌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그 곳에서 바로 수속절차를 밟을 수도 있다. 

 이 박람회 참가자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1. 박람회 참가자 중 모든 수속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
 2. 박랍회를 통해 수속 시 입학신청비 및 수속비가 면제가 된다.
 3. 박람회 참가 시 10만원, 수속시 20만원의 특별 사이버머니가 적립이 된다.
    (이 사이버머니는 수속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함.)
 4. 유학네트에서만 가능한 V-zone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자세한 것은 [링크]를 참조바람.


 또한, 실질적인 혜택에 해당하는 위 네 가지를 제외하고도 세계유학박람회에는 많은 혜택을 얻을 수가 있다. 이 세계 유학박람회에는 전세계 200개국에서 200여 개의 현지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가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있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떠도는 헛소문만 듣다가 피해를 볼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참가학교 정보보기->[링크]

 게다가, 이번 세계유학박람회는 학여울역에서 10월 8일~9일동안 개최가 되고, 전국에서도 따로 개최가 된다. 그러므로 지방에 살고 있다고 통곡을 하거나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올 필요가 없다. 세계유학박람회의 목적은 미국유학이나 캐나다 유학등을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으니까 말이다. 아래의 그림과 [링크]를 통해서 전국 유학박람회에 관한 일정을 볼 수가 있다. 

 
 왠지 이렇게 어학연수, 유학만을 이야기를 한다고, 주눅들 수가 있는 사람들이 바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해외를 가지만, 자신은 해외에서 일을 하려고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눅들 필요가 없다. 워킹홀리데이가 단순히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워킹홀리데이의 진짜 목적은 현지 생활 및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고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해외 대학이 목적이 아니니, 이런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없을거야.'라는 생각은 하지말자. 이 세계유학박람회에서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정보도 지극히 얻을 수가 있다. 만약, 여기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이 아니라 친구를 사귀어서 정보를 공유한다면 더욱 큰 이익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워킹홀리데이는 정말 꼭 한번 도전을 해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필자는 외국어대학교를 다니면서, 복학을 하면 바로 일본유학을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워킹홀리데이이다. 통칭 워홀로 불리는 이 활동을 통해서 그 나라의 언어공부뿐만이 아니라, 현지 문화를 배우는데에 이것보다 더 좋은 제도는 없기 때문이다. (단, 현지 문화체험을 위해서 많은 돈을 들고 장기여행을 다닐 수도 있다. 이것은 소수사람들에게만 해당하므로 제외.) 
 

  다만, 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만 30세까지만 가능하다는 한정이 있고, 일생에 단 한번만 발급을 받을 수가 있다. 일생에서 단 한번 있는 이러한 기회를 써보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은 큰 손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우물 속의 개구리가 되기보다는 바깥 세상을 구경하면서, 세상을 얼마나 큰 지를 보고 꿈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이 워킹홀리데이는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매력적인 프로젝트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회에 개최되었던 세계유학박람회의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박람회의 소개를 마치고자 한다. 위 글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조금 더 생생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잠시 시간을 투자해서 아래의 동영상을 봐주기를 바란다. 



 기회는 기회를 쫓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또한 이러한 기회를 쫓아왔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유학, 캐나다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생각만 하지말고, 직접가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한번 직접 눈으로 보기를 권하고 싶다. 생각만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회는 그것을 바라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온다는 것을 명심해주기를 바란다.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를 꿈꾼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세계유학박람회 사전등록신청을 하자. 그리고 거기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듬뿍 받아내도록 하자. [사전등록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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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세계유학박람회 사무국으로부터 활동비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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