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The secret )
- 문화/독서와 기록
- 2009. 12. 5. 21:27
제목 : The secret 시크릿 저자 : 론다 번
이 책을 나는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 책은 반드시 내가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말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 세계에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단지 1%에 불과하다, 너는 이것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보통 우리들은 하기싫은 일을 할수없이 억지로 하며 살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포기하면서 그저 살기위해 살고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단지 그들이 행운아일까? 단지, 그딜이 운이 좋아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다. 인간이 인간이 했던일을 못할 리가 없지 않은가? 우리도 할수 있다. 이 책의 말을 빌리자면, 그들은 한가지 특별한 것을 있다. 그것은 바로 비밀이다. 그것을 우리가 가지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가질 수가 있다. “수 세기 동안 단 1% 사람들만이 이 미묘한 차이를 알았고, 그래서 그들은 특별해졌다.” 나는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더 강하게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것에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정말 여러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말과 직접 경험한 것을 보여준다. 정말 실로 놀라운 일이다. 솔직히 지금 이 글로써는 너무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 방대한 지식에 손을 대는 것에 나는 아직 한참 미숙하고 그럴만한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나는 판단된다. 단지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를, 이 책의 말을 빌리자면, 나의 글을 끌어당긴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좋겠다. 그것 또한 자신이 끌어당긴 필연이니깐 말이다. “무슨 말이지?”하고 의아해 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비밀이 우리가 작용하는 중력의 일종이라고 본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그러한 중력!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상상하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의 기분을 계속 떠올리면 결국 그것이 자신의 손에 온다. 이런 말을 보면 사람들은 전부 믿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계속 부자를 되기 원하고 생각하고 부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매번 생각 했는데, 나는 부자가 안 되었다. 그러면 이 말은 거짓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여기서 가만히 생각해보자. 정말 우리가 그것을 간절히 원하고 매일 생각하고 매일 그 순간을 떠올리면서 즐거워했는지를. 그리고 중간에 “ 난 안 되” “ 역시나 나는 이 상태로 살 수밖에 없나봐 ” " 나는 무엇을 해도 이 상태에서 벗어 날수 없어 “라고 생각 하지 않았는가? 이 책에서는 긍적적인 생각의 힘보다 부정적인 생각의 힘이 더 강하다고 애기한다. 즉, 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열 번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결국 부정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정적이 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중력의 힘은 온갖 부정적인 것들을 다 끌어당긴다. 자신도 모르게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프고, 실패하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보통 사람들은 그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기가 힘들다. 주위에 신경을 끄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었을때의 기분을 즐기자!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그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에도 그러한 사연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사실 나도 그러한 경험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갖고 싶은 책과 MP3 , PMP 를 계속 인터넷상에서 쳐다보면서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가졌을때 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들은 지금 전부 내손에 있다. 정말 놀라웠다. 내가 그것을 가졌을때는. 하지만 나 같은 고3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능성적은 원하는 만큼 받지를 못했다. 사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나는 너무 노력을 안했어 그래도 내가 좋은 성적을 가지고 싶다고 원해도 될까? 조금만 더 다시 하고 싶다. 잘 못할거야 ”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면 안되는데도 말이지.. 그리고 지금도 가끔 그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겨낼려고 하고 있다. 지금 내 성적에 갈수 있는 최상의 대학을 넣어 놓았다.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다시 도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낀다. 내가 이 대학이 되었을 때의 기분을 매일 마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부정적인 것이니까 반드시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책에는 좀 더 많은 그리고 엄청난 양의 지식과 모두의 경험과 우리를 이끌어줄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정말 너무나도 이 책에 대해서 언급하기에는 아직 너무나 어리고 미숙하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 글을 쓸려고 해도 잘 쓰지를 못하겠다. 도저히 어디서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정말 딱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 글을 당긴 이도 아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지금의 나를 좀 바꾸어줄 무언가의 계기가 없을까 ?” 하면서 이곳저곳을 배회 하면서 ... 지금 뿐만 아니다. 언젠가 자신을 바꾸어줄 기회를 만난다면 그것은 전부 자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 물론 나 자신도 그럴 것이다. 정말 내가 끌어당기는 것을 만나서 그리고 반드시 부정적인게 아니라 긍정적인 것으로 나아 갈 것이다. 반드시 이 책 “ The Secret " 을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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