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6. 2. 12. 07:30
디바 제시카의 , 공부의 경계를 넘은 영어를 말하다 우리가 어떤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재미있게 공부할 방법이다. 우리는 대체로 무작정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 중국이 대세이니 중국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막연한 이유로 외국어 공부를 한다. 그렇게 외국어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금세 질려서 공부를 꾸준히 이어갈 수가 없다.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나는 언제나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일본어 라이트 노벨, 만화책 등을 종종 사서 읽는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해나가는 일은 쉽게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무엇이든지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면, 우리가 배우려고 하는 외국어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