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6. 9. 14. 07:42
상상력과 관찰력이 필요했던 부산 해운대 방 탈출 카페 브레이크 아웃 이스케이프 추석을 맞아 모두 고향에 가느라 바쁠 때, 나는 학교에서 알게 된 일본 유학생과 함께 해운대로 발걸음을 향했다. 학교에서 듣는 수업 중에서 유학생과 짝이 되어 하는 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 과제 중 하나가 문화체험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장소로 해운대 방 탈출 카페를 선택했다. 방 탈출 카페는 지금 한국에서 제법 인기를 얻어 빠르게 번지고 있다. 뉴스를 통해 방 탈출 카페를 접한 후 관심을 두게 되었고, 신선한 문화체험활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해운대 방 탈출 카페 브레이크 아웃 이스케이프는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이 팀장으로 있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 해운대 방 탈출 카페 브레이크 아웃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