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2. 20. 07:15
지하철 막말녀 사건을 통해 본 도덕 교육의 부재 아마 지금 우리에게 '막말녀 사건'이나 혹은 '막말남 사건', '지하철 폭행녀&남' 등의 말은 상당히 익숙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이 같은 문제는 사라질 낌새를 보이지 않고,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그저 사건을 접한 사람들의 '수치심'으로 끝이 나고 있다. 지난주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지하철 막말녀'가 오르면서 또 한 번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게다가, 그것이 한국 사람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국외로 까지 사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국제적 망신살이 뻗치고 있다. 참으로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가 ..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1. 12. 4. 07:03
9호선 막말녀, 부모가 저 모양이니 아이는 어떨까? 어제 인터넷에 또 한번 막말녀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에 등장한 9호선 막말녀는 노약자석에 앉아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이를 앉히려고 조금만 비켜달라고 했다가 막말녀가 욕을 하면서 대응한 것이 원인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말싸움은 막말녀가 계속해서 반말과 욕을 하면서, 할아버지가 화가 나셔서 맞대응을 하면서 문제가 크게 야기되었다. 솔직히 나는 9호선 막말녀의 잘못이 크다고 본다. 자신이 앉아있는 사정을 이야기하면 좋게 넘어갈 수 있었을 터인데, 할머니가 어린 아이를 조금 앉히게 비켜달라고 말했다고 영어로 욕을 하는 것은 도리에 맞는 행동이 아니다. 게다가, 그 영어로 욕을 한 이유가 못 알아들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