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8. 4. 25. 07:30
시험 기간에 혼자서 먹기 좋은 피코크 3분 카레를 먹어보았다 나는 카레를 제법 좋아하는 편이다. 카레 한 개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없더라도 밥 한 끼를 뚝딱 해칠 수 있고, 카레에 도는 살짝 매콤한 맛이 무척 나와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바몬트 카레를 사 오고, 어머니께 곧잘 카레 재료를 사서 카레를 해 먹자고 말한다. (웃음) 사실 카레를 직접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카레 재료를 적당히 썰지 못해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다. 조금 더 연습하면 카레를 직접 조리해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한 달에 한 번은 무조건 일주일은 카레를 먹을지도 모르겠다. 동생은 굉장히 싫어하겠지만 말이다. 카레를 직접 만들기는 어려워 종종 급히 카레가 먹고 싶을 때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8. 1. 17. 07:30
비 오는 적적한 날에 홀로 먹기 좋은 삼립 까망베르 크림치즈케익 최근 마트에서 입이 심심할 때 먹는 과자가 아니라 싼 케익을 사 먹는 재미에 푹 빠졌다. 나는 보통 한 음식에 꽂히면 그 음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타입인데, 피자와 치킨을 좋아하는 초딩 입맛 덕분에 아직도 올해의 목표 중 하나인 -10kg에 제대로 응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과연 이대로 건강한 몸을 만드려는 나의 목표를 지킬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달콤한 케익을 먹는 그 순간은 굉장히 기분이 좋다. 오늘도 을 보면서 먹기 위해서 이마트에서 구입한 을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나와 '삼립'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이다. 어디까지 가성비가 좋은 맛있는 케익을 먹고 싶은 순수한 욕심으로 케익을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8. 1. 8. 07:30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탈리아 수입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 집에서 먹을 찬거리가 떨어져 간단히 장을 보기 위해서 이마트를 방문하면 언제나 냉동 냉장 식품 코너에서 발이 멈추게 된다. 과거에는 치킨 너겟이나 용가리 치킨 같은 냉동식품을 주로 구매해 반찬으로 먹었지만, 요즘은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어져 한 끼 식사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맛있게 먹고 싶다.'라는 사람의 욕구는 한 가지 음식을 포기하면, 새로운 종류의 음식에 눈이 가게 되는 법이다. 최근 나의 눈이 자주 가는 곳은 이마트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케이크 코너다. 이마트 자체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빵을 팔기도 하지만, 거기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마트에서 구매한 초코머핀이나 식빵에서 구매할 때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8. 1. 5. 07:30
치즈 케이크를 먹으며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추천하는 '삼립 뉴욕 치즈 케익 3개입' 나는 치즈 케이크와 초코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정말 좋아한다. 일본 여행을 갔을 때도 혼자서 디저트 카페에 들어갈까 말까 한참 망설일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한다면, 내가 어느 정도 디저트를 좋아하는지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덕분에 지금의 몸이 되기도 했고. (쓴웃음) 초콜릿이 들어간 디저트를 중심으로 달콤한 빵과 케이크에서 시작해 치즈 케이크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예전에는 프랜차이즈 P 빵집을 가면 ‘촉촉한 치즈 케이크’를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자주 애용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물가는 점점 그 치즈 케이크는 변했다. 가격을 올라가는 대신에 크기는 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6. 6. 22. 17:05
김해 신세계백화점 사전 오픈, 혼자서 돌아다니다 어느 덧 3시간이 훌쩍 지나가 오늘(22일) 김해 신세계 백화점이 사전 오픈을 하였다. 원래는 23일이 정식 오픈 일정이지만, 문자 메시지로 하루 일찍 사전 오픈(Pre Open)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서 바로 우리 집 앞에 있는 '김해 신세계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무거운 카메라 가방과 가벼운 지갑을 가지고. 김해 신세계 백화점은 김해 버스터미널과 연결이 되어 있어 터미널 내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다. 나도 그렇게 신세계 백화점으로 향했는데, 비록 비가 오더라도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청나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이할 수 있었다. '여기가 천국인가!?'이라는 느낌. 백화점 건물 내로 들어가니 김해 신세계 백화점 김태진 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