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4. 12. 6. 12:44
지난 3일(화) 평화로운 밤에 갑작스럽게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빠른 움직임 덕분에 비상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은 채 "민주당에게 경고를 하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 위기에 몰렸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한국을 여행 주의 국가로 지정하면서 한국은 국내외에서 많은 위기를 겪고 있다. 정작 국민의힘 일부와 윤석열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손바닥으로 하늘로 가리려고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 터가 없었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한국이 윤석열 정부 때문에 위기에 몰렸다는 걸 알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레 선언한 비상계엄이 한 차례 끝난 이후 사전에 포착된..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4. 12. 5. 09:22
지난 화요일 밤에 윤석열 대통령이 독단으로 가동한 위법 비상계엄에 우리는 큰 혼란에 빠졌다. 2024년 대한민국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면서 국회의원들은 비상계엄을 해제하기 위해서 국회에 모였고, 윤석열 정부와 그 인사들은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군경을 투입하는 영화에서 본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영화와 달리 군경은 시민들을 향해서 적극적으로 발포하지 않았고, 우리 한국 시민들은 이전의 아픈 역사를 절대 반복할 수 없다는 그 신념 하나로 적극적으로 군경을 막아서면서 국회를 지켰다. 덕분에 우리는 야당 의원들과 한동훈을 중심으로 한 18명의 여당 의원이 힘을 합치면서 위법한 비상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건 위법한 비상계엄을 추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함께 그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4. 12. 4. 01:59
오늘 저녁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늦게까지 일을 한 이후 집으로 돌아와 내일 작성할 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서 인터넷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란 소식을 접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가 영화 에서 보았던 그 국가 비상사태, 즉, 계엄령을 선포했던 것이다. 너무 놀라서 내가 본 게 사실인지 순간적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어릴 적 교과서를 통해 배웠던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맞섰던 군 정부의 그 계엄령이 지금 2024년에 내려진 것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에 사람들은 눈과 귀를 의심했고, 국회의원들도 이것이 SNL인지 현실인지 구분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기습적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 비상 계엄령 선포는 한국 언론과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2. 3. 10. 09:56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던, 아니, 그냥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관심을 받았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승자가 마침내 결정되었다. 그 승자는 지난 1년 동안 무섭게 대권 후보로 성장한 국민의힘 윤석열로, 그는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을 맡다가 정치의 길로 들어가면서 미국의 트럼프보다 더 경이적인 과정을 거치며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 김해 수로왕릉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 나는 해당 윤석열 후보가 김해를 찾았을 때 처음 현장에서 보았는데, 당시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다. 개인적으로 봉하마을 찾았던 이재명 후보가 다시 한번 김해를 찾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재명 후보는 뭐가 그리 바쁜지 경남권을 돌 때 김해를 찾아 제대로 유세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물론,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2. 2. 19. 15:20
오는 2월 19일 오전 11시 30분경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김해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번 대선이 있을 때마다 현장을 가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며 일부 장면을 블로그에 업로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나는 자전거를 타고 윤석열 후보가 온다고 하는 김해 수로왕릉 광장으로 향했다. ▲ 윤석열 후보 김해 선거 유세 현장 혹시 사람이 붐빌지도 몰라서 20분 정도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보니 김해 수로왕릉 광장에는 역시 예상대로 어르신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 외에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지 않았다. 보통 선거 유세 현장에서는 후보의 도착이 늘 늦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아무래도 일부러 늦게 온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11시 30분이 넘어가기 시작하자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