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6. 1. 13. 09:4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자주 카레를 해서 먹기는 하지만 뭔가 카레에 곁들일 반찬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거에는 할라피뇨를 구매해서 카레를 먹으면서 곁들이기도 했지만, 할라피뇨를 구매하는 것도 이래저래 돈이 들다 보니 좀 더 장기적으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도달한 것이 바로 장아찌다. 장아찌 같은 경우에는 발효를 시키는 식품이다 보니 나름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도 대단히 간편한 반찬이기도 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의 경우 고깃집만 아니라 다양한 식당에서 반찬으로 먹는 양파 장아찌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는 음식이기도 했다. 청정원 장..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4. 6. 29. 08:32
가면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입맛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무서운 건 입맛이 떨어지더라도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다 보니 살은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요즘은 물가가 비싸서 외식은커녕 삼겹살 한 줄 구매해서 먹기도 부담이 되어서 어머니와 나는 입맛을 돋우면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고민하다 답을 찾았다. 그건 바로 양파 장아찌를 담그는 일이었다. 양파 장아찌를 담그기 위해서는 간장이 필요한데, 이때 간장은 평범한 진간장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섞어서 진하게 달여줄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일이 복잡한 데다가 번거롭다 보니 가장 쉬운 대체재인 백종원 만능 장아찌 간장을 구매했다. 이 간장 하나면 장아찌를 담그는 건 굉장히 수월했다. 시중에는 백쿡 백종원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