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4. 21:52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 초기지만 느낀게 하나 있습니다. 대학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완전히 헛 길로 샌다는 것입니다. 전 대학을 ' 후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서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발판 ' 으로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그건 보통 사람들에게 참 힘든 것 같군요. 먼저 OT 다 MT 다 해서 술을 쳐마시고 완전 개판으로 쳐놀려고 하는데, 이게 왜 이렇게 변질된거죠? 각 학술설명회와 다른 곳에서의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닌가요? 그것들이 왜 술 쳐마시고 개판으로 노는 것을 가르치는 , 즉 쓰레기들로 교육시키는 것이지요? 지금 대학에서 어딜가나 담뱃불과 담배연기가 주변에서 끊임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담배를 피면 뇌에 악영향..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3. 13:04
YTN뉴스레터로 온 소식입니다. 몇 고교생이 장애인을 상대로 심한 짓을 하는데요, 정말이지 이게 학생인지 아니 인간인지가 의심스럽군요. 우리나라에는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됬습니다만, 저는 이것에 반대합니다. 물론, 무해한 사람들이 오판을 받아 죽을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간도 안되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요? 감옥. 그곳은 범죄자들이 들어가면 안전한 그냥 자기들의 집일 뿐이니다.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는 영구적으로 없애야 합니다. 쓸모없는 쓰레기들은 차라리 세상에서 지워버리는게 더욱 이 세상을 위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