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8. 28. 07:16
블로그는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다. 최근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사고의 폭이 넓혀질 수 있었기에,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블로그를 할 것을 권유해보았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래에 있는 이유로 거절했다. 대게 다양하게 나뉘어 졌지만 대표적으로 뽑자면 아래의 5가지이다. 이 중 3가지는 거의 같은 대답이다. ① 블로그를 할 만큼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② 블로그에 마땅히 다룰 전문지식이 없다. ③ 블로그에 뭘 올려야 될 지 잘 모르겠다. ④ 꾸준히 관리할 자신이 없다. ⑤ 글쓰기 솜씨가 없다. 블로그 활동을 권유할 떄 마다 듣는 대답 중 98%는 이 대답들이다. 나는 누차 설명하며 블로그는 특별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