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10. 12. 08:14
최근 많은 사람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이 심상치 않은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의 서버가 심심하면 터지면서 게임을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불평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꼭 한번 이상은 서버가 터지는 게 현시점의 의 상황이다. ▲ 심심하면 터지는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서버 분명히 온라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서비스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모이면 서버가 그 인원을 감당하지 못해 터질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 특별한 사전 예약 혹은 처럼 어떤 특별한 이벤트를 맞이해 사람들이 몰릴 경우에 한정되고, 보통은 평범하게 서버가 운영이 되면서 사람들의 불편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은 그 정도를 넘어서 게임이 심심하면 서버가 다운되면서 유저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48,..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10. 7. 08:09
최근 MMO RPG 게임 을 하면서 오랜만에 MMO RPG 게임이 가지고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매일 같이 열심히 몬스터를 사냥해서 캐릭터를 육성하는 동시에 좋은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한 노력은 날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쌓이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이 늘었다. 현재 내가 키우고 있는 원소술사(소서리스)는 레벨이 70이 넘어가면서 이제 헬(지옥) 난이도에서 ACT 1 보스인 안다리엘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잡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과감히 도전해본 헬(지옥) 난이도의 메피토스 또한 컨트롤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덕분에 매일 10판 정도씩 안다리엘-메피토스를 잡으면서 소소한 아이템을 모으고 있다. 문제는 소소한 아이템을 모은다고 해도 이게 정말 좋은 아이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9. 30. 08:37
요 며칠 동안 간간이 하던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대신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을 플레이하고 있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 2의 HD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나와 같은 90년대 생들의 남자들은 아마 해보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려운 누구나 CD를 구매해서 플레이를 해보았을 게임이기도 하다. 워낙 추억과 많은 애정이 담겨 있던 게임이기도 해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체험판을 할 때는 여러모로 기대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나리를 먹어서 그런 건지 도무지 게임을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없었고, 평소 즐기던 모바일 게임과 달리 MMO RPG 형태로 긴 시간 투자가 필요했다. 과거 페이커가 "나이를 먹었더니 게임을 오래할오래 할 수가 없어요"라며 웃으면서 말한 적이..
일상/사는 이야기 노지 2015. 6. 30. 07:30
10대에 시작한 온라인 게임, 20대에도 끊지 못하는 온라인 게임 어릴 적에 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었다. 여기에는 가정불화와 개인적 성격의 차이가 뒤섞여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람이 싫었다. 특히 왜 쓸데없이 단체 기합을 통해 나까지 피해를 받는 것과 쓸데없이 친한 척하는 모습이 역겨웠었다. 어차피 등만 돌리면 서로를 향해 보이지 않는 욕을 하는 그 인간관계에서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그런 뒷모습을 자주 보았던 나는 거짓 포장한 가면을 쓰고 생활했었지만, 때때로 너무 내가 비참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실을 늘 비판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런 '쓰레기' 같은 현실에 진절머리가 나면서 나는 본격적으로 온라인 M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