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2. 3. 2. 07:19
화성인 미국맹신남, 그냥 웃고 넘길 가벼운 일이 결코 아니다. 지난 주에 방송이 되었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미국맹신남이 등장했다. 이 미국맹신남은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맹목적으로 미국을 좋아하는 것인데, 그가 방송 내내 보여준 말투를 보면 정말 가관이었다. 이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기 위해서 무려 3개월간 계속 신청을 하였다고 하던데, 정말이지 그 모습에서 벼르고 나온 듯한 비장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위 캡쳐 이미지는 그가 방송 내에서 했던 일부분인데, 극단적인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여기서 문화 사대주의란, 다른 사회의 문화를 동경하거나 숭상하여 자기 문화를 무시 또는 저평가하는 태도를 말한다. 그야말로 너무 심하게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