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휴대폰으로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다.
- 시사/사회와 정치
- 2010. 6. 1. 06:46
반응형
가계부
이제는 휴대폰으로 쓴다.
이제는 휴대폰으로 쓴다.
다음에서 업데이트 한 내역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가계부의 기능' 이다.
보통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 ' 가계부? 용돈기입장? ' 그거 그냥 모든 프로그램이 다 똑같잖아? " 하며 그저그러니 한다. 하지만 이번에 다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편리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최근에 다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요즘(yozm)이라는 것을 아는가? 요즘(yozm)은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일종의 트위터기능이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사진도 보낼 수도 있다. 이 기능이 다음 가계부 기능에 추가되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휴대폰으로 쓴 돈을 적어서 특정번호로 보내면 자동적으로 가계부에 기록이 된다는 것이다. 일일이 영수증 끊어서 집에서 정리해서 쓰거나, 그때마다 종이꺼내서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한 기능이다.
잠시 다음 가계부 그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메인화면부터 보자.
좌측 대각선 아래에 보면 ' 문자로 가계부 등록하기 ' 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앞서 말한 기능이다. 그리고 돈을 쓴 내용들을 저렇게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분류메뉴에서도 쓴 곳을 쉽게 분류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게다가 또한 월마다 상황을 그래프로도 볼 수 있어 더욱더 그 기능과 효율이 뛰어나다 할 수 있겠다.
아래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통장과 주식, 펀드 등 다양한 것들을 여기 한 곳에서 관리를 할 수 가 있다.
특히 매력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기능이다.
' 캘린더 -> 일정관리 ' , 사실 이 기능은 휴대폰으로 탑재되어 있는걸로도 알고 있지만, 나의 주관에서는 상당히 불편했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한번에 쉽게 컴퓨터로 작성해서 넣을 수도 있고, 알림기능도 있다. 이 알림기능은 일정시간에 맞춰 자신에게 문자메세지로 일정을 알려주는 기능인데, 몇 분 전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그 유용성이 뛰어나다.
앞으로 이 기능들을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다 돈을 잘 관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에 맞추어 ,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도 이 기능들을 사람들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개선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