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으로 사회가 바뀌길 바란다면..

우리가 부패한 사회를 어떻게 하면 정화 시킬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어떤가?

우리가 사는 이 현대사회가 과연 당신은 올바르게 흘려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세상이 진정으로 진정한 정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당신은 말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도 이 사회가 부패 했으며, 세상에서 이미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 자들은 대게 외척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스스로 아무런 반항조차도 없고, 그저 이 세상에 반기를 들기보다 그저 지금 이 모습에 안식 할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이 사회를 변화를 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우리가 이 사회를 그나마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처음 우리들 시민들의 의식 개혁부터가 필요로 하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이 조금이나마 바뀌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표출 할려는 자가 없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을 표출한자는 이 사회에서 배척을 당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즉 누가 우리 속에만 묻혀둔 이러한 의식을 누가 깨우고 이끌어 줄 것인가? 그것은 우리 스스로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 스스로가 더욱더 나아가려는 방향과 나아가려는 목표를 더욱더 확실히 다지고 이 세계를 좀더 넓게 보고  자신 스스로의 나약한 의식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우리가 사회를 개혁하고자 한다면 , 지금의 개혁을 할려는자, 새로운 것을 시도 할려는자를 바라보는 관점과 인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것을 추구할려고 하거나, 옛부터 이어져 온 것을 바꿀려고 하는 자가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응원의 힘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에게 차가운 눈길을 주면서, 그들이 진정한 빛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 예로 하나가 B-boy 들이다. 그들은 어른들의 차가운 눈길에서도 모두의 냉정으로부터도 어둠에서 끝임없이 노력하여, 그들의 빛을 찬란히 빛냈다. 그들에게 우리가 처음부터 차가운 눈길이 아닌 따뜻한 눈길로 그들을 도와 주었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더 빨리 이 세계에 우리의 한국의 이름을 떨쳤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실수를 계속 해서는 안된다.

  셋째, 우리가 개혁을 할려고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밑천이 되는 자본과 꾸준히 개혁을 믿고 붙여나갈 강인한 의지와 협조가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경제발전으로 엄청나게 그 높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허나, 현재는 저조해 지고 있다. 그것은 경제학적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시민들의 차가운 시선 때문이다. 이윤추구가 진정한목적인 기업이 우리의 차가운 시선과 외면 속에서 진정한 기업의 목적인 이윤추구가 제대로 실현 될 수 있다고 하는가? 우리는 기업을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한 원인이다.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면 자본의 흐름이 제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지금 현재의 모습을 바꾸는데 밑천이 완벽하게 제공이 될 것이다.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본다면,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 은 우리 시민들의 의식개혁이다.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의 어리석은 실수는 계속 될 것이며, 그 하나의 실수가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게 되며, 결국은 이 세상, 이 사회는 부패 속에서 썩어 나가며, 그것이 정화되거나, 바뀔기미는 보이지가 않게 될 것이다. 현재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민들의 차가운 인식이 이러한 상황을 더욱더 촉진시키고 있다. 마치 지금의 우리의 시민은 사회가 바뀌는 것을 바라면서도, 정작 바뀌는데 필요한 것은 하지 않고, 사회가 더욱더 어리석게 나아가는 데에만 더욱더 시간과 자본을 들이고 있다. 정말로 어리석다. 우리는 다른 나라의 사회에 좀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의 사회에서는 각 개인이 추구하는 새로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냉대한편이 아니라, 그것을 이끌어 주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기에 그 사회 속에서는 사회가 더욱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 도움을 주고 자신 스스로부터 바꿀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 사회는 더욱더 조금씩 부패한 사회에서 정화된 깨끗한 사회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례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금 현재의 인식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며, 도리어 이 사회를 단단한 철쇄로 묶고 썩게 내버려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알고 깨닫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알았으면 그것을 바꿀려는 행동을 취해야 하며, 개인 스스로도 그것을 더욱더 바꾸는데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지만, 지금 새로운 창조를 시도를 하는 자를, 이 사회를 바꿀려는 자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서는 절대로 아니 되며, 그들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없다면, 마음내면 속에서 그들을 응원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현세, 이 부패한 사회를 조금이나마, 개혁이 가능하며, 더욱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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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저의 다음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임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