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도시락 추천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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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노지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다 냉장 김밥이나 삼각 김밥 하나를 구매할 생각으로 가까운 CU 편의점을 찾았다. 김밥이 딱히 먹을 게 없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건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도시락이다. 이 도시락은 포장지에 적혀 있는 그대로 4,900원이라는 가격이지만 김치제육이 가득 들어 있는 도시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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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노지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의 모습은 700W(가정용)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1분 50초 조리를 마친 모습으로, 김치제육 정식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밥 반 김치제육 반, 부가 반찬으로 계란말이가 있는 걸 알 수 있다. 반찬이 많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4,900원이라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김치제육 정식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딱 밥 반과 김치제육 반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는 가게도 이런 시스템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두루치기나 제육을 먹을 때 우리가 먹고 싶은 건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루치기와 제육과 함께 밥 한 그릇을 먹는 것이지… 비싼 다른 반찬이 아니다.

 

4,900원이라는 완벽한 가성비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노지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간다면 제육 정시이나 두루치기 정식은 거의 11,000원에서 출발한다. 그 가격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가격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밑반찬을 3~4가지 내는 게 아니라 딱 한 가지만 내놓고, 메인 음식인 제육과 밥 한 그릇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게 음식을 판매한다면 공급자는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서 좋다. 마치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도시락처럼 굳이 다른 반찬 필요 없이 핵심 요리에만 집중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노지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은 살짝 매콤한 김치와 함께 볶아진 돼지고기를 정말 맛있게 밥과 함께 먹을 수 있었다. 해당 도시락의 칼로리는 605 칼로리이기 때문에 절대 낮지 않았고, 나와 같은 남성 소비자에게는 다른 어떤 것보다 가성비와 맛을 갖춘 편의점 도시락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식당 메뉴도 이렇게 좀 나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은 모두 다 먹는 것도 아니고, 입맛에 맞는 것도 아니다. 굳이 한식이라고 해서 쓸데 없이 많은 반찬과 함께 메인 요리는 조금 나오면서 가격만 비싼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가스면 돈가스에, 제육이면 제육에 집중해서 먹을 수 있는 밥 한 그릇이다. 다른 반찬? 가격이 저렴하면 장땡이다.

 

 오늘 5,000원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김치제육 정식 한 그릇을 든든하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 나는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PBICK 4900 김치제육 정식 도시락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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