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김밥 PBICK 급식대가 김치볶은 리챔 마요 후기
- 일상/일상 다반사
- 2026. 7. 24. 08:34

어제 점심으로 먹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구매한 건 급식대가 김치 볶음 리챔 마요 김밥이다. 해당 김밥은 3,3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고, 김치볶음밥을 메인으로 리챔과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간 김밥이다 보니 가볍게 먹기 좋을 것 같았다. 김밥 한 개의 칼로리도 적당히 있는 편이라 가성비 있는 한 끼로 딱 좋았다고 할까?
급식대가 김치볶은 리챔 마요

보통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냉장 김밥은 소비기한이 그렇게 길지 않다. 7월 23일 낮에 구매한 급식대가 김치볶은 리챔 마요의 소비기한은 7월 24일 오전 2시까지였는데… 제조 시간도 7월 22일 00시였기 때문에 거의 김밥이 제조된 이후 유통과 판매 과정이 딱 하루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지도?
전자레인지 기준 40초


보통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냉장 김밥은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먹는 사람과 그냥 먹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나는 보통 데워서 먹는 편으로, 급식대가 김치볶은 리챔 마요는 가정용 700W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40초 동안 데워주면 된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김밥의 모습은 전자레인지로 데운 이후의 모습이다.
김치볶음밥이 메인이 되었다고 해도 딱히 김밥에서 김치볶음밥의 형태는 잘 볼 수가 없었다. 그냥 김치 국물에 밥을 볶은 느낌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데… 그래도 리챔 햄과 함께 계란 지단, 단무지, 마요네즈 소스 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식감을 느끼면서 김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음, 나쁘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볶음과 텍스처가 상당히 다르다는 건 구매하기 전에 참고하자. 평소 편의점 김밥으로 한 끼를 가성비 있게, 가볍게 해결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에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편의점에서 먹은 김밥 중 가장 맛있었던 건 김치 볶음 참치마요 김밥이었는데… 왜 요즘 안 보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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