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79회 카리나 편이 기대되는 이유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7. 6. 09:37


지난 일요일(5일)을 맞아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78회>에서는 에스파의 윈터와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록 같은 숙소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각자의 냉장고가 따로 있다 보니 두 사람이 출연한 편은 총 2회로 제작되었는데, 윈터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 펼치는 셰프들의 활약도 재미있게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오는 일요일(12일)을 맞아 볼 수 있을 <냉장고를 부탁해 79회>라고 생각한다. 79회에서는 <냉부> 사상 최초로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오른팔을 데리고 온 최현석과 손종원 두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냉부>에서 보았던 평범한 팀전과 이번 팀전은 결이 달랐다.
환장하고 미치는 조합


특히, 손종원 셰프는 오른팔과 함께 과거 <흑백 요리사 시즌2>에서 볼 수 있었던 것 이상으로 30초 타임 테이블에 따라 완벽미를 추구하는 요리를 선보이는 듯했고, 최현석 셰프는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화려한 퍼포먼스 요리를 선보이는 듯했다. 최현석 셰프는 비록 이렇게 예능 요리를 해도 결과물은 언제나 최상이었다.
전혀 다른 색깔을 갖춘 손종원 셰프 팀과 최현석 셰프 팀의 대결은 <냉장고를 부탁해 79회>에서 놓칠 수 없는 대결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 장면은 우리가 <흑백요리사 시즌3>에서 볼 수 있는 팀전 대결에서 볼 수 있는 스포일러일지도 모른다. <흑백요리사 시즌3>는 심사위원들의 나락행으로 어떻게 촬영이 되었는지 모르니까.
김풍과 박은영의 재대결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79회> 카리나 편의 또 다른 빅매치는 바로 박은영 셰프와 김풍 작가의 대결이다. 김풍 작가는 박은영 셰프에게 연전연패를 하면서 자존심을 상당히 구긴 상태인데… 이번에는 조금 특이한 주제로 요리를 하다 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예고편만 보면 두 사람이 만든 요리는 겉모습부터 다른 듯했다.
특히, 김풍 작가가 <냉장고를 부탁해 79회>에서 만든 요리는 역대급 괴식이라고 말할 정도이니 그 비주얼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설마 그런 비주얼임에도 불구하고 "ㅋㅋㅋㅋ 맛있어요!"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을까? 손종원 셰프도 완벽히 해탈한 모습을 보여준 터라 79회에서 도대체 김풍 작가가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궁금하다!
그 요리의 정체는 추후 방영될 <냉장고를 부탁해 79회>를 본방을 사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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