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70화 여왕과 사는 남자 고우림 강남 티키타카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5. 11. 10:13


지난 10일(일)을 맞아 방영된 <냉장고를 부탁해 70화>에는 한국에서 정말 결혼을 잘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어쩌면 남자들이 카리나와 결혼하는 것 이상으로 부러워하는 상대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사는 강남과 고우림 두 사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냉부>가 두 사람에게 붙인 수식어는 바로 '여왕과 사는 남자'였다.
가히 두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부족함이 없는 수식어라고 생각한다. 고우림은 과거 세계적인 피겨 여왕이었던 김연아와, 강남은 과거 세계적인 스피드 스케이팅 여왕이었던 이상화와 결혼을 해서 잘 지내고 있다. 보통 운동선수끼리 결혼을 하거나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와 결혼할 경우 불화설과 끝이 않은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결혼한 이후 2년 만에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했다. 아마 살펴보면 비슷한 사례가 정말 많을 텐데… 가히 여왕과 함께 살아서 그런 건지 혹은 정말 좋은 사람끼리 파장이 잘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그런 건지 강남과 고우림 두 사람은 모두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강남과 고우림의 티키타카


<냉장고를 부탁해 70화>를 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와이프 이상화와 김연아가 친한 언니 동생으로 지내기 때문에 서로 친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공사가 다망하다 보니 만날 기회는 쉽지 않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강남과 고우림은 처음 만난 이후 곧바로 서로 악수를 나누면서 굉장히 반가워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마 여러모로 동병상련의 느낌도 있을 것이고… 서로의 와이프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보이지 않는 친밀감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강남은 역시 프로 예능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면서 '여왕 운동선수와 함께 사는 게 힘들지 않냐…?'라며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남편 두 사람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으니 추후에는 두 남편이 섬기는? 여왕 김연아와 이상화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아마 섭외를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여왕으로 인정하는 피겨 여왕과 스피드 스케이트 여왕이 나오면 대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70화는 고우림 편




비슷해도 그 결이 다른 부부의 케미를 자랑했던 고우림과 강남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토크도 재밌었지만, 역시 <냉장고를 부탁해 70화>의 핵심은 냉장고 재료를 활용한 요리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70화에서는 먼저 고우림과 김연아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서 손종원과 윤남노, 샘킴과 최현석 셰프의 구도로 요리 대결이 성사되었다.
요리하는 과정만 아니라 그 결과물에 대한 고우림의 리액션, 그리고 마지막 승자를 선택하는 순간까지 재미와 긴장감이 있었던 <냉장고를 부탁해 70화>는 넷플릭스와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게 또 재미있는 먹는 모습만 보았을 때와 고우림이 마지막 선택을 했을 때는 이외의 결과가 나와서 놀랐다는 것.
아마 그게 반전이라고 생각하니까 놓치지 말자. <냉장고를 부탁해 70화>에서 고우림과 함께 출연한 강남의 냉장고는 다음 71화에서 볼 수가 있는데… 그 대진표를 보면 더 재미있는 대결이 펼쳐질 것 같아 무척 기대된다. 특히, 강남이 요구한 요리 주제도 재미있을 수밖에 없었다. 다음 주 <냉장고를 부탁해 71화>도 절대 놓치지 말자―!
냉장고를 부탁해 69회 이종혁 편 정호영 상대로 또 이긴 김풍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종종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배우 이종혁 편이 방영된 에서는 다양한 비하인드 썰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요리 대결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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