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두 번째 광고주는 비비큐, 충주에 치킨 1000마리 쐈다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3. 30. 08:29


세상의 모든 것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던 김선태 유튜브 채널의 두 번째 광고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 BBQ(비비큐) 치킨이었다. 과거 라디오 사연을 통해서 '669 치킨'으로 불리기도 하는 비비큐 치킨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싼 치킨이기도 하다.
전 충주맨 김선태가 비비큐 치킨과 광고를 찍을 예정이라는 것은 영상이 업로드되기 전에 이미 비비큐 SNS 계정을 통해서 사전 예고가 되었다. 덕분에 우리는 과연 김선태가 어떤 느낌으로 비비큐를 홍보하는 영상을 찍게 될지 흥미를 갖고 기다릴 수 있었다. 그 결과는 역시 김선태라고 말할 수 있는 결과였었다.
워크맨 장성규의 완성형?



요즘 유튜브 채널을 보면 연예인들이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거나 네고를 위해 기업 대표를 만나거나 혹은 다양한 곳을 찾아가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취지의 채널들이 많다. 과거 TV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여러 컨셉을 유튜브 시장으로 그대로 연예인과 함께 제작진이 옮겨온 셈이라고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다소 제약이 있는 TV 프로그램과 달리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유튜브에서는 더 재미있는 모습들이 많았다. 덕분에 장성규의 <워크맨> 같은 유튜브 엔터테인먼트의 시조새 같은 채널들은 장수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워크돌>이나 <워크맨> 모두 신선한 느낌이 없어서 구독을 했어도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아마 이런 사람이 적지 않다 보니 요즘 조회수는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 조회수가 적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김선태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은 사뭇 <워크맨>이나 <네고왕> 같은 프로그램과 닮았다. 직접 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뿐만 아니라 사수와 함께 현장을 돌면서 홍보하기 때문이다.
비비큐 회장님은 과거 <네고왕> 광희 편에도 출연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 김선태 채널에도 직접 출연해 사람들로부터 비비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도했다. 특히, 김선태가 대놓고 던진 치킨 1,000마리도 시원하게 쏘면서 비비큐의 브랜드 호감도를 확실하게 높였다.
이것이 홍보고 마케팅이었다



전 충주맨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초기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와 같은 블로거들도 조회수를 위해서 자동적으로 바이럴을 하다 보니 조회수는 잘 나오는 편이다. 이건 거품이 아니라 딱 지금 김선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나타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이런 모습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동네 홍보 영상이 367만 회, 우리은행 홍보 영상이 489만 회, 비비큐 홍보가 320만 회인 지금의 모습을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혼자서 기획하고, 편집할 경우에는 트렌드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나처럼 블로그나 SNS 채널이 주저앉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김선태는 조금 다르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충주시에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오랜 시간 운영하면서 확실하게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적절히 밈을 활용하는 데에 자타공인 업계 최고 수준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채널 조회수와 함께 그의 채널이 가지는 가치는 쉽게 떨어지는 일 없이 소폭 상승하거나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본다.
이번 주에 공개될 세 번째 홍보 영상은 어떤 홍보 영상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역시 유튜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재능의 영역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웃음).
김선태 유튜브 첫 유료 홍보는 우리은행이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김선태 유튜브 채널의 첫 번째 유료 광고 겸 홍보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김선태와 함께 가장 먼저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던 기업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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