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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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표지

 요즘 많은 사람이 인터넷 부업으로 도전하는 분야 중 하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구독자가 1만 명을 넘어선다면 이제 그때부터 우리는 전업 유튜버를 고민해 보아도 좋을 정도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퇴사와 함께 자유로운 내 삶을 살아가는 로망 중 하나로 유튜브를 손꼽는다.

 

 하지만 그렇게 너도 나도 도전하는 유튜브이기 때문에 이미 레드오션 시장인 유튜브 시장에서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다. 과거에는 '존버'라는 말이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면서 '일단 버티면 된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바뀌어서 '존버'가 아니라 '존꾸'라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말이 채널 운영자들 사이에서 통용된다고 한다.

 

 존버와 존꾸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그냥 이 두 말은 큰 차이가 있다. 그냥 영상 한두 개를 올리고 알고리즘을 타거나 돌고 도는 유행을 탈 때까지 버티는 게 아니라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자신의 콘텐츠를 노출시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최근 갑작스레 화제의 아이콘이 된 유튜버 다나카도 일단 꾸준히 한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런데 꾸준히 하기만 한다고 해서 모든 유튜브 채널이 다 잘 될 수는 없다. 오늘 읽은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라는 책을 읽어 본다면 저자 강차분PD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과연 꾸준히만 하면 잘될까요? 정답은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꾸준히 해야 잘 되는 것은 정답이지만 '꾸준히만' 해서 잘 되는 건 오답입니다. 꾸준히는 기본이고 꾸준하면서 끊임없이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마냥 꾸준히 해서는 잘되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이 꾸준히 올라가야 언젠가 다가올 떡상이 나를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본문 181)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꾸준히 하는 건 기본이고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한경쟁 시장인 유튜브 시장에서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유튜브 채널들은 모두 각자만의 확실한 콘셉트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노하우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일단 올려서 운 좋으면 떡상 되는 거 아니야?'라며 무작정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이라는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려는 사람,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사람에게 딱 좋은 책이었다.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 '유튜브 채널을 만들 때 해야 할 것들',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나서 해야 할 것들', '유튜브를 더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유튜브 카테고리별 채널 운영 전략'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에서도 개별 파트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을 상세히 설명한다.

 

 보통 유튜브 채널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무작정 일단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실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룰 주제와 콘셉트를 목표에 명확히 맞춘 이후 주제에 알맞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해야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확률과 떡상할 확률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다.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를 읽어 본다면 수익형 유튜브 채널과 그렇지 않은 유튜브 채널은 큰 카테고리부터 미리 준비하고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저자가 분석한 '좋아하는 것을 할까, 잘하는 것을 할까?'라는 고민부터 시작해서 유튜브 촬영 장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읽어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 채널 기획 검토만 아니라 유튜브 촬영 장비를 선택하는 것도 꾸준히 채널에 영상을 올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지금은 삭제하고 없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때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라는 책을 읽었다면, 나한테 필요한 장비를 제대로 구매할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콤팩트 카메라와 미러리스

 

유튜버를 겨냥해 주머니에 가볍게 넣을 수 있는 콤팩트 카메라가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반면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영상을 주로 찍을 것인지에 따라 카메라를 선택합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볍게 꺼내서 찍는 것이 목적이라면 콤팩트 카메라를 사는 것이 좋고, 장비를 챙겨서 다니는 것이 번거롭지 않거나 조금 더 신경 써서 영상을 찍고 싶다면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서 항상 카메라 가방을 따로 하나 들고 다닐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 (본문 104)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중에서

 나는 처음에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처럼 스마트폰 카메라(아이폰 카메라)로 유튜브 영상을 찍다가 조금씩 유튜브 촬영 스타일을 바꾸면서 동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카메라를 하나 구매해야 했다. 당시 나는 소니 a6400 모델과 소니 rx100m7 모델 두 개를 고민하다가 렌즈를 따로 구매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 소니 rx100m7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소니 rx100m7 카메라를 가지고 일부 행사 영상을 찍거나 할 때는 줌이 200mm까지 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지만, 실내에서 해당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을 찍을 때는 화질에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비록 소니 rx100m7 모델도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다고 해도 이미지 센서가 미러리스보다 작다 보니 한계가 분명했다.

 

 보통 우리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아웃 포커싱이 예쁘게 될 뿐만 아니라 인물이 분명하게 나오는 영상들은 야외에서 빛을 밝게 잘 받거나 혹은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크고, 그 이미지 센서에 맞는 렌즈를 활용해 조리개를 개방했기 때문에 가능한 영상이다. 그러한 영상들은 기본적으로 미러리스로 촬영해야 대체로 잘 나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몰랐던 나는 휴대성만 생각해서 소니 rx100m7 모델을 선택해버리고 말았다. 소니 rx100m7 카메라도 브이로그 촬영을 비롯해 맑은 날 야외에서 촬영한다면 절대 미러리스에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저렴한 조명 한두 개를 구매하고 방 천장등 아래에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할 경우에는 화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니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영상이 브이로그 영상인지, 아니면 책상을 앞에 두고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영상인지에 따라서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장비도 충분히 검토하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 괜히 당근마켓에 유튜브 장비들이 "거의 새 제품이에요!"라면서 올라오는 게 아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 중에서

 그렇게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라는 책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왜?'라는 질문을 통해 카테고리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내가 운영하고자 하는 유튜브 채널의 주제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그 채널에 부합하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 어떤 장비를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하는지 다 설명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필요한 기본지식에 대한 설며을 마치면, 다음 파트에서 사진으로 첨부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나서 해야 할 것들과 유튜브를 더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상세하게 읽어볼 수 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서 곧바로 1만 구독자 달성은 어려워도 적어도 유튜브를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채널의 운영 목정 중 하나는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채널명이 본인의 닉네임이라면 이때는 채널명과 활동명(닉네임)이 같이 홍보됩니다. 영상을 찍을 때도 자신을 지칭할 때 채널명을 자주 언급해 줍니다. 예를 들어 영상을 시작할 때 "안녕하세요, 강차분 PD입니다."라고 인사하는 것처럼 시청자들이 누구의 채널을 보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합시다. (본문 189)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내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 책 <성공하는 유튜브 채널은 따로 있다>를 꼭 한번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이미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바이블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유튜브를 참 잘하고 싶다. (웃음)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A7CL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내가 작년 2022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카메라가 하나 있다. 그 카메라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소미 a7c 모델로, 해당 카메라는 콤팩트 카메라 사이즈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풀프레임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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