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아이폰 14 프로 배송 지연 이유는 지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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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0월 7일은 아이폰 14 시리즈의 국내 정식 출시일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시작한 쿠팡 사전 예약을 한 사람들은 원래 오는 10월 7일(금)을 맞아 주문한 아이폰 14 시리즈를 받아볼 수 있을 예정이었지만, 오늘 아침 쿠팡에서 작은 문제가 생겼는지 주문한 아이폰 14 프로가 오늘이 아니라 내일(8일)을 맞아 도착할 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아이폰 14 프로 배송 지연

 왼쪽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문자는 어제(6일) 오후에 받을 수 있었던 문자로, 새벽 배송에 대한 경각심과 반발이 조금 있다 보니 새벽 배송을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원래 배송 예정일은 10월 7일 오전 7시였지만, 정정된 배송 예정일은 10월 7일 오후 11시 59분(처음에는 10월 6일 오후 11시 59운이라고 생각했다)으로 변경되었다.

 

 쿠팡에서 자체 배송하는 상품들은 새벽 배송이 가능해도 아이폰처럼 공급사에서 제품을 받아서 쿠팡이 배송하는 제품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공급사의 정책에 따라 새벽 배송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했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 아침에 받은 메시지에 적힌 내용으로, 두 번째 메시지를 본다면 배송일 자체가 하루 늦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배송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주문하신 상품(애플 정품 아이폰 14 PRO 자급제 256GB 딥퍼플)은 10/8(토) 내에 도착 예정이며, 신속한 배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쿠팡캐시 1,000원을 1일 이내 적립해드리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솔직히 이건 1,000원이 아니라 10,000원은 적립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10월 7일(금)을 맞아 아이폰 14 프로가 도착하는 것을 가슴 설레며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는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아침에 받은 아이폰 14 프로 딥퍼플 제품의 언박싱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려서 자랑하고 싶은 나의 순수한 마음이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아마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아이폰 14 프로 딥퍼플

 이게 애플사에서 배송이 늦어졌을 수도 있지만, 아마 애플에서 새벽 배송을 금지한 탓에 쿠팡이 일단 수도권 지역은 당초 메시지에서 볼 수 있었던 그대로 10월 7일(금) 23시 59분까지 도착을 목표로 배송을 한 이후 지방은 익일인 10월 8일(토) 도착을 목표로 배송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어디까지 이건 나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상품을 배송한 이후 지방은 익일에 배송하기로 한 결정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오늘(7일) 기대하고 있던 아이폰 14 프로 딥퍼플 제품을 받지 못한 것은 무척 아쉽지만, 부디 하자가 1도 없는 아이폰 14 프로가 안전하게 도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과거 갤럭시 플립 사전 예약 사태를 본다면 빈 박스가 도착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설마 그런 일이 나한테 발생하지는 않겠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쿠팡은 배송 지연으로 내 마음에 상처를 준 대가로 고작 쿠팡캐시 1,000원을 지급한다고 하지만,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 (웃음) 설마… 설마…?

 

 아직 아이폰 14 시리즈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쿠팡의 상세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14 시리즈와 애플워치 SE2, 8 시리즈와 관련된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

 

아이폰 14 시리즈 사전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애플워치 SE2, 8 시리즈 사전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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