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허재 청소기 하나로 이렇게 웃겨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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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재미있게 시청하는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의 최애캐는 이종혁과 허재 전 감독이었다. 이종혁은 요즘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을 위해서 해방타운에서 잠시 나간 것 같지만, 최근 <뭉쳐야 찬다 2>에 합류하는 일 없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는 허재 전 감독은 금주 <해방타운>에서도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재 전 감독은 <해방타운 16회>에서 수산물 시장을 찾아 문어찜에 도전했지만, 찜을 위한 전분을 넣지 않거나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픈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백치미가 넘쳤던 부분은 아들들이 사준 로봇 청소기를 허재 전 감독이 처음 사용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해프닝이었다고 생각한다.

 

▲ 해방타운 16회

 

 허재 전 감독은 로봇 청소기를 충전 단자에 올려놓은 이후 "청소해!"라고 음성으로 말하면서 입주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과거 사용한 적이 있던 AI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AI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로봇 청소기도 말만 하면 청소를 할 줄 았었던 거다. 아마 처음 AI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 로봇 청소기를 구매하는 사람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까?

 

 작동하지 않는 로봇 청소기를 앞에 두고 다시금 설명서를 읽은 허재 전 감독은 겨우겨우 로봇 청소기를 가동했다. 로봇 청소기를 자신의 알고리즘에 맞춰 평소 우리가 청소하기 힘든 소파 밑을 비롯해 다양한 곳을 구석구석 청소하기 시작했는데, 허재 전 감독은 그런 로봇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며 큰 물건을 치우는 모습에서 큰 웃음이 지어졌다.

 

 로봇 청소기는 원래 장애물을 피해서 청소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제대로 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역시 청소할 공간에 쓸모없는 짐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재는 로봇 청소기를 직접 따라다니면서 로봇 청소기 '봇이'가 가는 길을 깔끔하게 치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괜스레 허재 전 감독이 평소보다 더 힘든 것 같은 건 함정이었다. (웃음)

 

 그렇게 로봇 청소기 하나로도 큰 웃음을 준 허재는 홀로 완성한 밍밍한 문어찜(탕)을 먹고, 누구보다 빠르게 책 두세 권을 완독한 이후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말 허재 전 감독 덕분에 <해방타운>을 보면서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다음 주에 허재는 또 어떤 엉뚱하고 재치 발랄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주게 될지 기대된다.

 

 

해방타운 허재의 좌충우돌 경주 여행기

 내가 요즘 매주 화요일마다 재미있게 챙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바로, JTBC에서 방송하는 <해방타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평소의 일상에서 벗어나 나 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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