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치즈가 통째로! 버거킹 신메뉴 치즈렐라 와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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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1년 9월을 맞아서 버거킹에서 새로운 메뉴를 전격 공개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당 메뉴는 2021년 9월 6일(월)부터 11월 7일(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신메뉴는 '치즈렐라'라는 메뉴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모짜렐라 치즈패티가 햄버거 안에 들어가 있는 구성이었다.

 

 해당 '치즈렐라'는 치즈렐라 와퍼와 치즈렐라 치킨 버거 두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여기서 치즈렐라 와퍼는 평소 버거킹에서 대표 메뉴에 해당하는 와퍼에 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치빈 커거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와퍼를 더 좋아했기 때문에 치즈렐라 와퍼를 구매했다.

 

▲ 치즈렐라 와퍼와 제로 콜라

 

 치즈렐라 와퍼를 구매할 때 천 원을 더 낸다면 콜라와 감자튀김을 추가해 세트로 먹을 수 있었지만, 나는 감자튀김을 썩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집에 콜라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따로 세트로 주문하지 않았다. 만약 매장에서 먹는다면 이야기가 달랐겠지만,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치즈렐라 와퍼 단품만 포장해서 왔다.

 

 치즈렐라 와퍼 단품의 가격은 8,500원으로, 딜리버리 메뉴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9,500원보다 1,000원이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딜리버리 메뉴판에 적힌 가격은 배달료가 함께 붙어 있는 가격이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니 이 부분은 충분히 주의할 수 있도록 하자.

 

 어쨌든, 나는 시장에 장을 보러 간 김에 간단히 간식으로 먹을까 싶어서 단품만 구매하기로 했다.

 

▲ 버거킹 신메뉴 치즈렐라와퍼

 

 치즈렐라 와퍼는 원래 와퍼가 맛있는 데다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는 패티가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햄버에게 치즈를 2~3장 추가해서 먹는 사람들에게 아주 마음에 들 수 있는 햄버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그렇게 평소 치즈를 추가해서 먹지는 않지만, 호불호가 나누어지지 않는 모짜렐라 치즈는 맛의 플러스 요소가 되어주었다.

 

 혼자 집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베어 먹었을 때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모짜렐라 치즈가 쭉 늘어난 흔적이 엿보일 정도로 치즈는 풍부하게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괜스레 버거킹을 이용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할까?

 

 그리고 사진을 본다면 햄버거를 뒤집어서 먹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TV를 통해서 본 햄버거가 부서지지 않고 먹는 방법이었다. 햄버거를 그냥 동그란 빵 부분이 위로 가 있는 상태로 먹으면 햄버거가 분리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렇게 뒤집어서 동그란 빵 부분을 아래로 향한 상태로 먹으면 쉽게 분리가 되지 않았다.

 

 평소 햄버거를 먹으면서 내부 재료들이 따로 분리가 되는 바람에 먹는 게 힘들었다면 다음에는 꼭 햄버거를 뒤집어서 먹어보도록 하자. 그냥 평소와 달리 뒤집어서 먹을 뿐인데도 햄버거 빵이 부서지면서 안에 들어간 재료가 다 분리되어 엉망진창이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뒤집어서 먹으면 깔끔하게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웃음)

 

 다음에 버거킹을 또 찾게 된다면 1,000원이 더 저렴한 치즈렐라 치킨버거를 먹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내 취향이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진 와퍼 취향이다 보니 또 치즈렐라 와퍼를 먹지 않을까 싶다. 아직 버거킹의 신메뉴 치즈렐라 와퍼를 먹어보지 못한 버거킹 팬이라면 꼭 먹어보도록 하자. 버거킹은 절대 맛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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