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미디어 부업으로 월 천만 원 수익을 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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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을 잘 몰라서 수익이 없다시피 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설명해준 구글 애드센스 활용법을 통해서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대학생 시절에 꽤 적지 않은 돈을 벌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당시 블로그에 글을 쓰면 3개 중 2개가 다음 메인 포털에 노출이 되거나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해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면서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수준의 돈을 벌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던 이 영광은 파워블로거지 사태와 함께 콘텐츠 질적 수준의 하락과 함께 다음과 네이버의 블로그 카테고리는 그 범위가 더욱 좁아졌다.

 

 평소 유입 키워드가 많은 다양한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제 블로그로 돈을 벌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그 사람들은 콘텐츠의 질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양으로 승부하는 전략을 취하면서 일단 '클릭'이 되면 돈이 될 수 있는 쿠팡 파트너스 같은 기능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

 

 아마 디지털 부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쿠팡 파트너스'라는 것을 적어도 한두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쿠팡 파트너스는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내가 소개하고 싶은 상품의 링크를 올리고, 그 링크를 통해 24시간 이내에 상품을 구매한 사람의 구매 금액 3%가 내 수익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이 쿠팡 파트너스를 활용해서 디지털 부업에 나서는 이유는 따로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가 카카오 쇼핑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재고가 필요하고, 상품을 보관할 창고가 필요하고, 상품을 배송할 때도 배송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쿠팡 파트너스는 그런 게 전혀 필요 없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에 필요한 건 블로그 혹은 브런치, 포스트, 카페 중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미디어 채널 하나만 있으면 된다. 우리는 평소 내가 올리는 일상 콘텐츠 혹은 관심 주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올리면서 적절히 내 콘텐츠와 관련된 상품이 있으면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달아서 소개하면 우리는 크고 작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누구나 거액의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점이다. 나도 쿠팡 파트너스 시스템을 알게 된 이후 다방면으로 도전을 해보았지만, 과거 블로그 콘텐츠가 포털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면서 벌 수 있었던 수익에는 미치지 못했다. 아마 여기에는 내가 발행하는 콘텐츠의 한계도 있을 것이다.

 

▲ 순수 블로그를 통한 매출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표는 지난 10개월 동안 내가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벌어들일 수 있었던 금액이다. 각 포털 사이트에서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달린 글을 검색에서 누락시키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수익이 나왔지만, 포털 사이트의 제재가 심해진 이후 글이 노출되지 않으면서 쿠팡 파트너스 수익은 바닥을 면치 못했다.

 

 다른 사람도 다 비슷한 현상을 겪으면서 '아, 정말 먹고살기 힘들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법(URL 단축, 리디렉션 링크, 지식인 등)을 활용하여 쿠팡 파트너스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나왔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사람들로 뽑히는 지미핸과 지노 두 사람이 한 권의 책을 발매했다.

 

 바로,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이라는 이름의 책이다.

 

▲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 저자의 수익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쿠팡 파트너스로 저자들이 얼마나 벌었는지 프롤로그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나는 위 사진에서 첨부된 입금액을 보면서 눈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어떤 전략을 펼치면서 쿠팡 파트너스를 하고 있길래 이토록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궁금했다. 나는 많이 벌어도 2~30만 원뿐이었기 때문이다.

 

 책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은 크게 네 개의 목차로 '제1장 쿠팡 파트너스, 너는 누구냐', '제2장 누군가 내게 확신을 주었더라면', '제3장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 파트너스 공략이 쉽다', '제4장 쿠팡 파트너스 체험 노하우 공개'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한 사람은 굳이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설명을 쫓는 부분은 다 건너뛴 이후 곧바로 제3장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 파트너스 공략이 쉽다, 제4장 쿠팡 파트너스 고수익 체험 노하우 공개 부분분터 읽어 보면 된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1장부터 천천히 읽어 보면서 혹시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서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일부러 제3장과 제4장부터 읽어보고 싶었지만 일부러 제1장부터 천천히 책을 읽었다. 뭐, 역시 다 아는 내용이기는 했어도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꿈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나 저자가 처음부터 한사코 이야기하고 있는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알 수 있었다. 무엇이든 지른 이후 한 번에 결과가 나오는 건 없는 법이었다.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하는 방법과 채널 승인을 얻는 법 등 쿠팡 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는 정보에 저자의 팁이 더해진 페이지는 초보자라면 꼭 읽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 페이지를 다 읽은 이후에 드디어 우리는 '제3장 네이버를 알아야 쿠팡 파트너스 공략이 쉽다'부터 시작해 쿠팡 파트너스의 전략을 읽어볼 수 있다.

 

▲ 쿠팡 파트너스 1개월에 3천만 원 찍은 노하우는?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글을 본다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전형적인 방법부터 시작해서 평소 쿠팡 파트너스 상품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실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는 충분히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은 이후 '제대로 쿠팡 파트너스 글을' 쓸 수 있는 전략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하나의 채널을 통해서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저자는 블로그만 아니아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카페,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는 과거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쿠팡 파트너스 거지'들의 전략과 똑같았다.

 

 그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네이버 포스트 혹은 메인에 걸린 기사에 들어가 댓글로 해당 기사와 관련된 상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네이버 카페 게시글 혹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이용하는 것도 거의 매한가지의 방법으로 저자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면서 클릭을 유도해내고 있었다.

 

 어떻게 본다면 우리가 기대했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데다가 똥물을 뒤집어쓸 각오를 하고 열심히 아이디를 바꿔 가면서 댓글을 단다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었다. 마치 개 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돈을 쓴다는 말처럼 우리는 쿠팡 파트너스로 돈을 벌려면 할 수 있는 전략이 댓글이었다.

 

▲ 포털 인기 기사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활용해 지나치게 상품 링크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쿠팡 파트너스 수익이 적은 이유도 나는 대체로 '내가 구매한 상품'을 위주로 소개하거나 댓글을 달기보다 좋은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서 승부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방법에는 한계가 있었다.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넣으면 블로그 글이 아예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블로그 저품질 현상을 겪으면서 내가 정성껏 작성한 콘텐츠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의미가 없었다. 어떻게 본다면 댓글에 대충 글을 적은 사람보다 투자한 시간 대비 훨씬 더 결과가 좋지 않은 거다.

 

 책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의 저자는 책을 통해 "쿠팡 파트너스는 전환이 아니라 클릭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면 된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요즘 같은 세상은 돈을 어떻게 버는 지가 아니라 얼마나 버는지가 더 가치 있게 평가받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벌 목적으로 쿠팡 파트너스를 한다면 클릭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의 저자는 그렇게 클릭만을 목표로 전략을 세워서 블로그, 지식인, 카페, 포스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면서 월 천만 원을 넘어서 지금은 월 삼천 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본다면 우리도 가능할 것 같지만 절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 수 있다.

 

 

쿠팡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

COUPANG

www.coupang.com

 

 만약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꾸준한 수익의 부업을 노리고 싶다면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이라는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크몽 같은 사이트에서 전자책으로 팔리는 신용할 수 없는 콘텐츠보다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은 조금 더 신용을 가지고 읽어볼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전략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쿠팡 파트너스에 회원가입을 하려고 한다면 추천인 코드 : AF4386101를 삽입하여 첫 달 보너스로 1%의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말도록 하자. 첫 달에 300만 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실제 입금은 1% 추가 커미션으로 인해 4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큰 보너스이니 절대 놓치지 말도록 하자.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Coupang Partners

쿠팡과 함께 수익을 창출해보세요

partners.coupang.com

 

 나도 당신도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누구나 돈을 벌기 시작할 수 있다. 단, 그 돈의 액수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블로그로서 품격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열심히 댓글 작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블로그로서 알량한 품격이 아니라 '클릭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쿠팡 거지'라는 오물을 뒤집어쓸 각오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크게 벌어질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할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으니 한번 잘 생각해보고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첫 도전에 응시하는 사람들에게 <쿠팡 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이라는 책은 분명히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역시 처음 시작할 때는 텍스트 콘텐츠로 글을 읽고 직접 정보를 정리한 이후에 시작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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