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부스트업 24W 듀얼 A 타입 가정용 충전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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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충전기 혹은 충전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해서 '저속 충전'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몇 시간 동안 전원 어댑터에 연결된 충전 케이블과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충전이 안 된다는 거다. 혹시 스마트폰 단자에 먼지가 쌓여서 그런 건가 싶었는데, 한번 청소를 해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이참에 하나 좋은 충전 어댑터와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내가 선택한 건 평소 믿고 쓰고 있는 브랜드인 벨킨의 듀얼 가정용 충전기 제품이었다. 다소 가격이 비싸기는 해도 벨킨 제품은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구매를 하기로 했다.

 

 도착한 벨킨 부스트업 24W 듀얼 A 타입 가정용 충전기는 다음과 같다.

 

 

 충전기의 모습을 본다면 사실 뭐 특별한 것 없이 무난하다. 하얀색의 플러그를 바로 단자에 꽂을 수 있고, 두 개의 USB 단자가 복수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서 한 개의 충전기로 두 개의 제품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해당 제품은 '부스트업 충전기'라는 이름 그대로 2개의 USB-A 포트가 12W를 제공하고 있어 충전이 빠르다.

 

 벨킨 부스트업 충전기와 함께 어머니가 쓰시는 갤럭시를 충전하기 위한 벨킨 C타입 케이블도 함께 구매를 했다. 이것도 벨킨 제품을 구매할까 싶었지만, 사실 벨킨은 충전기만 아니라 케이블도 살짝 가격이 있는 편이라서 케이블은 저렴해도 그 퀄리티가 좋은 신지모루에서 판매하는 C 타입 고속 충전 케이블 제품을 구매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신지모루 C 타입 고속 충전 케이블은 길이가 2m로 넉넉할 뿐만 아니라 3개 다 합쳐서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굳이 벨킨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좋은 충전기는 벨킨으로 샀으니, 케이블은 조금 저렴하면서도 기능이 좋은 신지모루 케이블을 구매하는 게 더 좋았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마감이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케이블은 로프 타입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서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단선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고, 줄이 꼬이는 일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역시 스마트폰 충전은 좋은 충전기 다음으로 좋은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다.

 

 

 어머니의 스마트폰과 연결했을 때도 아주 깔끔하게 충전이 잘 되었다. 무엇보다 케이블 색이 파란색이라서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충전기와 똑같은 하얀색 제품으로 맞출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케이블은 조금 밝은 느낌이 드는 파란색을 선택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파란색 케이블이 무척 예쁜 것 같다. 어머니도 이 케이블의 색상과 재질에 만족하면서 사용하시고 있고, 벨킨 부스트업 24W 듀얼 충전기가 자랑하는 고속 충전 속도에 아주 흡족해하셨다. 지난번에는 3~4시간 정도 충전을 해야 겨우 충전이 되는 것과 달리 30분도 되지 않아 완충이 되니까 말이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가성비만 따지는 게 아니라 제품의 퀄리티 자체를 따진다면, 나는 벨킨 부스트업 충전기와 함께 신지모루 고속 충전 케이블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지금까지 두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서 일찍 고장이 난다거나 투자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늘날 스마트한 생활은 바로 속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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