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감성 아이리버 사운드 드럼 블루투스 스피커 2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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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동생이 일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간다고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달라고 부탁해왔다. 보통 내장형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면 아무리 충전을 하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블루투스 스피커를 살지 망설이다가 가성비로 유명한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기로 했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사운드바 형태를 하고 있는 스피커 또한 아이리버의 제품이고, 고등학교 시절에 들고 다녔던 아이리버에 대한 이미지가 여전히 좋은 가성비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한 이후 쿠팡에서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건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사운드 드럼 미니 스피커 시즌 2(Sound Drum Mini Speaker Season 2)'였다.

 

 

 해당 제품은 위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드럼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는 미니 스피커와 함께 충전 케이블과 전용 파우치. 이걸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를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SB 충전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운드 드럼'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둥근 형태 드럼 형태의 스피커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본다면 위와 같은 모습인데, 볼륨 조절 버튼부터 시작해서 하단에 있는 전원 버튼까지 모두 화이트 색상이라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화이트 색상이 가진 지닌 장점은 이렇게 괜스레 깨끗하고 넓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화사한 세련미를 주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자인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성능도 준수한 편이다. 아이리버 사운드 드럼 미니 스피커 시즌 2 제품은 울트라 베이스 우퍼(3W)를 장착하고 있어서 중저/고음까지 만족스러운 음질을 제공하고, 한 번의 완충을 통해 최대 7~10시간가량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즉, 한번 충전을 통해 최대 이틀은 쓸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마이크로 SDHC 슬롯이 있어 블루투스 스피커를 MP3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최대 32GB까지 지원이 되는 마이크로 SDHC 슬롯을 끼워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사용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건 뭐, 역시 과거 MP3 시대를 호령한 아이리버의 블루투스 스피커다웠다.

 

 

 간략히 스피커의 음질 실험을 위해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보았을 때도 무척 만족스러웠다. 처음에는 볼륨 버튼을 한번 눌렀을 때 볼륨 조절이 되는 게 아니라 다음 곡으로 넘어가기 기능이 작동해 당황했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 볼륨 조절을 위해서는 볼륨 조절 버튼을 길게 눌러줘야만 했다. 꼭 설명서는 읽어보도록 하자.

 

 오늘 당신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가볍고 디자인이 멋진, 거기에 가성비도 갖추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아이리버에서 판매하는 '사운드 드럼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2'를 추천하고 싶다. 내가 구매한 건 화이트 색상이지만, 해당 제품은 블랙, 블루, 핑크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 아이리버 스피커 바로 보기)

 

 스피커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에 첨부한 영상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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