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간식으로 딱 좋은 오레오 시리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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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간식으로 간단히 먹을 과자를 사고자 했다. 과자 코너를 쭉 둘러보다가 역시 눈이 머무른 곳은 어릴 때부터 맛있게 먹고 있는 오레오였다. 오레오도 상당히 다양한 종류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이왕 사는 거 하나씩 여러 가지 오레오를 구매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내가 구매한 오레오 시리즈는 오리지널 오레오, 골든 오레오,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 세 가지였다.

 

이외에도 레드 오레오가 있기는 했지만, 해당 제품은 지난번에 먹고 상당히 좀 내 입맛에는 안 맞았던 제품이라서 이번에는 레드 제품을 제외하고 세 가지만 구매했다. 뭔가 아래 사진처럼 과자 오레오 세 종류를 모아서 사진을 찍으면 괜스레 오레오가 조금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었다.

 

먼저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우리가 평소 잘 아는 오레오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와 새롭게 발매된 듯한 골드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를 먹어보기로 했다. 이미 포장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이건 오레오 크림(?)을 감싸고 있는 과자가 초코 쿠키인지 아니면 평범한 쿠키인지 딱 그 차이밖에 없었다.

 

한 봉지마다 5개씩 들어가 있었는데 중량이 50g이라고 하니 각 쿠키의 무게는 10g이라고 생각한다. 괜히 저울까지 동원해서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어림짐작 해볼 수 있다. 그리고 과자가 터무니없이 양이 적으면 몰라도 이런 오레오 시리즈 같은 경우는 딱 포장지만큼 내용물이 채워져 있어서 좋았다.

 

초코 쿠키라고 해서 일부 사람들은 많이 달지 않을까 걱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먹어 보면 그렇데 초코맛이 강하게 나는 단맛은 아니다. 골드 오레오의 샌드위치 쿠키보다 살짝 초코 맛이 돈다고 해야 할까? 쿠키 사이의 크림도 초콜릿이 아니기 때문에 초코 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

 

만약 초코 맛이 강한 오레오 제품을 먹고자 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오레오 웨하스 스틱이다.

 

웨하스 스틱 초코는 이미 이름부터 '초코'라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초콜릿으로 잘 포장되어 있다. 하지만 지나친 초콜릿 맛보다는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어서 맛있는 초코 웨하스를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평소 딱딱한 쿠키보다 부드러운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가끔은 집에서 달달한 과자라도 먹어보면서 기분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이 과자 오레오 시리즈는 여러 맛을 골라 먹는 재미와 함께 TV CF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오레오를 우유에 찍어 먹으면서(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름 색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욕심이 크다면 오레오 제품은 많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이득이다. 하지만 정말 딱 심심풀이 혹은 기분 전환을 위해서 오늘의 과자가 필요하다면 적게 들어간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도록 하자. 그렇게 해야 우리는 집에만 있으면서 과자를 먹다가 벌어지는 살이 찌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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