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 성폭력 피소 사건 CCTV 카톡 공개로 판 뒤집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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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019년 7월 배우 강지환이 소속 스태프 2명에게 술을 먹인 이후 성폭행을 했다는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사람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배우 강지환은 모든 프로그램과 촬영 혹은 준비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받겠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이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게 되면서 그 기류가 바뀌고 있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신체 조사 결과 강지환의 유전자 혹은 DNA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계속해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바뀌면서 그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정황이 포착된 거다.


 더욱이 강지환 측이 공개한 집 내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본다면 강지환은 혼자 술에 취해서 의식을 잃어버렸고, 그런 강지환을 부축해  방으로 옮긴 것이 바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여성 두 명이었다. 이 모습만 본다면 강지환이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건 힘들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CCTV에 찍힌 피해자들의 모습은 집주인이 잠든 상태에서 피해자들은 혼자서 샤워를 한 이후 하의는 속옷만 입은 채 집을 구경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강지환이 피해자들의 퇴사가 결정되어 있어, 그간 함께한 감사의 의미로 전별금을 준비했는데, 피해자들이 봉투를 열고 금액을 확인하기도 했다고.


 이건 어디를 어떻게 보더라도 알려진 상황과 너무나 다르다. 당초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한 두 사람은 당초 강지환 집 내부에서 전화가 안 터져서 신고를 하지 못했고, 강지환에게 감금되어 있다며 구해달라고 한 진술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사건의 전개를 보면 처음 강지환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잘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는데, 이는 정말 술에 취해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라 ‘내가 정말 그랬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해 일단은 사과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막상 하나하나 짚어보니 사건이 이상하게 가고 있었던 거다.


 그렇게 강지환 측은 집 내부에 설치된 CCTV 자료와 피해자들의 카톡 내용을 통해 무죄를 주장하며 피해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2심에서는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에는 3심 대법원으로 오게 되었는데, 공개된 피해자들의 카톡 내용을 보면 이건 도무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피해자들의 대화 내용은 현재 강지환에게 감금을 당해서 성폭행을 당하기 직전 혹은 당한 이후의 대화라고 보기 어려운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카톡 내용 전체가 공개된 건 아니지만, 배우 강지환에 대한 노골적으로 비아냥거리는 발언을 보면 좀처럼 피해자들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


 과연 배우 강지환의 성폭력 피소 사건은 어떻게 전개될까? 지금까지 공개된 정황과 증거만 나열하면 배우 강지환은 퇴사를 앞둔 두 명의 피해자에 의해서 악의적으로 성폭행범으로 내몰린 듯한 상황이다.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은 아무래도 판이 뒤집어지지 않을까 싶다.


 참, 대한민국은 악랄하고 욕심 많은 여자가 살기 좋고, 착한 남자는 호구가 되어버리는 그런 사회인 것 같아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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