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더 블로거 13기에 도전해보자

블로그로 LG 전자와 함께 하는 방법, 더 블로거!


 오는 1월 13일(일)까지 LG 전자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더 블로거 13기’를 모집하고 있다. 매해 진행한 LG 전자 더 블로거 모집에 지원했지만(아마도), 매번 떨어져 깊은 한숨을 쉬었어야 했는데 이번에도 지원을 해보기로 했다. 이건 정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내 기억으로 작년에는 마지막 대학 4학년 생활이라 지원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있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 참석은 어렵고, 신제품 발표회 또는 TV 광고 촬영 현장 등 꼭 해보고 싶은 오프라인 행사 취재도 마음대로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대학 생활을 다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1인 미디어 활동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나갈 생각이고, 한 달에 한 번은 시간을 맞춰서 오프라인 정기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경제적 부분에서 살짝 힘들 수 있겠지만, 그건 다음에 고민하고 싶다.



 이렇게 내가 LG 전자 더 블로거에 꼭 도전하고 싶은 이유는 LG 전자의 신제품 발표회, TV 광고 촬영 현장 등 오프라인 행사 취재만 아니라 주요 신제품 체험 기회, 디자이너와 개발자 등 LG 전자 임직원 인터뷰 기회 등 다양한 기회가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블로거로서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는 역시 ‘영상’이 필수라 모집 요강 추천에 ‘개인 블로그, 유튜브, SNS를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문장이 있다. 거기에 ‘전자제품, 디지털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라는 문장도 있는데, 아마 그동안 내가 선정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디지털 콘텐츠가 적은 탓일지도?


 나름 블로그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든 걸 다 사용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지만, 나는 디지털 콘텐츠 수는 좀 적은 편이다. 왜냐하면, IT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발행하는 사람만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데다 내가 사용하거나 관심 있는 IT 콘텐츠는 대단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웃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쓸 수 없는 건 아니다. 설명을 들은 이후 정리해서 올리는 일을 비롯해서 직접 체험한 기능과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성실히 활동할 수 있다. 평소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콘텐츠가 바로 그런 종류다. 과연 나는 올해는 LG 더 블로거 13기로 활동할 수 있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경남 이야기 명예 기자단 활동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블로거 기자단은 늘 선정이 어려워 아쉽다. 부디 올해는 LG 더 블로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기사를 통해 듣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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