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 후기

카카오가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게임,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 정식 런칭!


 이번에 카카오가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하는 사전 이벤트 게임 목록에는 ‘배틀 그라운드’ 외에도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은 이름 그대로 카트를 타고 벌이는 레이싱 게임으로, 카카오 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어 무척 매력적인 게임이다.


 나는 사전 예약을 하면 이모티콘을 준다고 해서 미리 사전 예약을 했었는데, 이번에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서 직접 다운을 받아 플레이를 해보았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먼저 듀토리얼 모드부터 시작해서 게임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듀토리얼 모드는 미처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한 채 플레이를 해버리고 말았다. 듀토리얼 모드에서 카트를 어떤 식으로 조종할지 설정하고, 레이싱 게임의 묘미인 아이템 사용법과 드리프트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듀토리얼 모드가 끝나면 정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8명이 하는 개인전과 4:4로 하는 팀전이 있으며, 개인이 직접 방을 만들어 사람을 모집할 수도 있다. 물론, 사람을 모으기가 귀찮을 때는 자동 매칭이 최고다. 자동 매칭으로 방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게임 화면을 볼 수 있다.



 자동차를 타고 있는 라이언을 비롯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얼마 전에 있었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카카오뱅크 계좌가 빠르게 개설된 이유 중 하나로 소비자들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가 귀여워서’ 일단 신청했다는 말이 십분 이해된다.


 이 귀여운 캐릭터들로 게임이 시작하며 화면은 다음으로 넘어간다.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는 그냥 있는 그대로 귀엽지만, 약간의 과금을 하거나 게임을 열심히 해서 포인트를 모으면 캐릭터와 카트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받을 수도 있다. 나는 모바일 게임에 절대 과금을 하지 않는 주의라 과금을 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캐릭터를 보면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정도의 적은 금액을 과금할 여력도 없어 그저 손가락만 빨 뿐이다. 아무튼, 이렇게 처음 해본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은 귀여운 캐릭터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넘쳤다. 조작은 단순해도 생각보다 코너링 같은 게 쉽지 않아 연습해야 아마 게임을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는 지스타 2018 카카오게임 부스에서는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 시연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니,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특별한 이벤트도 노려보기 바란다. 과거 타 레이싱 게임에서 운전을 좀 했다고 한다면, 카카오 프렌즈 레이싱에서도 상위랭커로 진입할 수 있을 거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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