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의 매력적인 레이싱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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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의 매력적인 레이싱걸을 만나다


 모터쇼. '모터쇼'라는 단어를 말하면, 단연히 '차'가 우선시 되어야하겠지만, '차'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언제나 레이싱걸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슈를 잡기 쉬운 화제거리가 없으니까요. 각종 행사에 언제나 '걸'이 우선시 되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쉽게 모아지고, 쉽게 화제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뭐, 이것은 어떻게 보면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행사에 따라다니는 하나의 이벤트에 해당하는 것이고, '걸(Girl)'만이 아니라 '가이(Guy)'도 있기 때문에 딱히 부정적으로만 바라조미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스타의 부차적인 메인 이벤트이자 꽃이 '부스걸'이라면, 모터쇼의 부차적인 메인 이벤트이자 꽃은 바로 '레이싱걸'이지요.


 아마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열에 여덞은 전부 레이싱걸 촬영 또한 주목적에 넣고 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순수하게 차를 즐기기 위해서, 혹은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 오신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런 이벤트 행사장을 가게 되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지요. 뭐, 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요. 킥킥.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지요. 어제 작성하였던 '2012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을 가다'에서 말했듯이 이번 글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특집입니다. 정말이지 행사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성이라면, 과면 셔터를 누르지 않고 그냥 지나칠 사람이 몇 명이나 될련지요? 아하하하. 아래의 사진들은 나름 잘 나온 사진들을 뽑은 것이니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히히힛.

(대부분 세로 사진이다보니 상당히 높이가 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과 나, ⓒ노지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레이싱걸님들의 사진 사이에 제 사진으로 물을 배려서 말입니다. 킥킥. (아, 살빼아 되는데 ㅜ)

동행분이 있다면, 이렇게 레걸님과 사진을 함께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알리기 위해서 이 사진을 넣었습니다.

정말 많은 남성분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함께 동참하여 찍었었죠. 하하하.

과감히 용기를 내서 여러분도 꼭 찍으세요. 전 많이 못 찍은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히힛.

친구가 시간이 없다고 하여 일찍 가자고 하는 바람에, 더 많은 사진을 못 남겼었죠.

(혼자 있으면 찍어줄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조기퇴근. 킥킥)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부산국제모터쇼 레이싱걸, ⓒ노지


(개인적으로 가장 이뻤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제 스타일에요오...)


 이런 행사에서 남는 것은 역시 사진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이런 사진은 평소 잘 찍을 수 없는 사진이기 때문에 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구름을 찍는 것도 좋지만, 역시 이렇게 모델(레이싱걸)분들을 찍으니 사진 찍는 맛이 더욱 나는군요. 킥킥.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다보니…. 뭐,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요. 아하하하.


 아마 오늘 글을 보신 분들 중 많은 남성분이 지금 당장 부산국제모터쇼로 날아가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레이싱걸님들이 모터쇼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궈주시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그 매력은 남성분들을 사로잡기에 아주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달변가거나 제비족 출신이라면 전화번호까지 얻을 수도 있겠지요. 몹쓸 짓입니다. 부러울뿐.)


 일부 사람들은 "모터쇼 갔으면 차를 구경해야지! 레이싱걸 구경하러 갔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레이싱걸을 촬영하는 것도 행사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분들을 이렇게 고용한 것은 바로 이슈화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경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서로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경제활동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어느 것이든 충분한 타당한 근거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부산국제모터쇼에 구경을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부산국제모터쇼는 6월3일까지 계속 된답니다. 가지 않으면 남는 것은 후회뿐입니다. 눈앞에 즐길거리가 있다면, 일은 잠시 제쳐두더라도 일단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만, 연인끼리 가면 조금 거리가 벌어질수도 있으니 꼭 동성친구들이나 가족끼리 가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하하하.


 멋진 신 차들이 있고! 너무도 매력적인 레이싱걸이 있는! 부산 국제모터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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