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기 위해 읽어야 할 시크릿실천법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 읽어야 할 시크릿실천법

 부(富).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더라도, 부(富)를 거부하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부를 원하지만, 왜 전 세계의 막강한 부는 소수 몇 퍼센트에 집중이 되어있는 것일까? 운명일까? 단순히 행운의 차이일까? 그것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를 추구하지만, 진정으로 부를 추구하지 않았다. 이 말을 듣게 된다면,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리냐? 내가 언제 부를 안 추구했단 말인가? 지금도 난 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고 반론할지도 모른다.
 
 내가 전에 '시크릿(The Secret)'이라는 책을 소개했던 적이 있었다. 그 책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이 있는 모든 것들이 자신이 끌어당긴 것이라고 말한다. 그 책을 처음 읽었던 많은 사람들이 "가난이나 병들도 전부 내가 끌어당겼다고? 헛튼소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책을 계속해서 읽어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그러한 것을 끌어당겼다는 것을 인지했고, 그 행동들을 바꾸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울만큼 스스로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것이 '시크릿(The Secret)'이라는 책이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읽혀졌었고, DVD가 팔렸고,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읽히고 있는 이유이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시크릿 실천법'이라는 책으로 따로 그 시크릿의 경험자가 쓴 책이 나올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고, 바뀌었다면 자신도 한번 읽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들은 부의 비밀을 알고, 부를 축적해나가는데 나 자신만 가난뱅이로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 '시크릿(The Secret)'은 어떤 심리학적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원칙을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100% 설명을 하면서, 입증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긴 시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그것은 입증이 되었고, 지금도 많은 것이 그러한 원칙에 의하여 세상이 움직이고 있다. 그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이제부터 그 '시크릿(The Secret)'의 내용 중 '부(富)'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 책의 이름은 '시크릿실천법 부의비밀'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도 시크릿으로 많은 변화를 직접 겪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주위에서 시크릿을 통하여 변화를 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이 책을 작성했다. 사람들이 단순히 시크릿을 읽고, 상상만 하는 망상가에서 벗어나 실천하는 실천자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고, 쓰여져 있기에 시크릿을 읽고 단순히 망상에 빠져있는 망사가들을 실천하는 실천가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의 답은 바로 이 책에 쓰여져있다. 이 책에서는 당장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을 해서 했는지를 적어놓았다. 그리고 그 행동들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게 책을 구성해 놓았다. 바로 아래의 이미지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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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관해서는 어떤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다. 이 책은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미완성인 이유는, 이 책을 산 독자가 나처럼(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빈칸을 채워가면서, 자신의 시크릿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이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실천법을 적힌 책은 결코 완성품이라는 책이 될 수가 없다. 독자가 책을 읽고, 실천을 해야만 완성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부를 끌어당기기 위한 실천법과 그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낸 사람들의 사례,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직접 실천했던 사례가 함께 적혀있다. 

 내 말을 믿어서 이 책을 사서 그대로 실천을 하든, 아니면 책을 샀다가 '에이 쓰레기네' 하면서 버리든, 내 말을 믿지 못하고 '이 글 쓴놈 미친놈이네'라고 하든 나는 상관하지 않겠다. 그것은 모두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직접 판단해야할 것이고, 당신의 행동에 따라서 그 결과는 반드시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든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마이너스적인 것인지, 플러스적인 것인지는 그 때가 되어봐야 알 것이다.

 하지만, 한 마디만 하고 싶다. 이 글을 호기심에서 읽는 사람들은 분명히 부(富)라는 재물에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 나는 이 한 마디를 던진다. 

 "어떠한 성공한 부자라도 돈만을 추구해서 성공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그렇게 돈만 추구해서 조금 부자행세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곧 망해버린다. 왜냐하면, 애초에 부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길을 감에 있어서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부차적인 결과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부라는 것이 결코 한 사람의 최종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언제나 선의후이(先義後利)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