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명품조연들도 부러워하는 이승기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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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명품조연들도 부러워하는 이승기의 존재감

 

 지난주 1박2일은 여배우 특집에 이어서 남배우 특집으로 진행이 됬었다. 남배우 중에서도 항상 가운데에 서있는 주연들은 아니지만, 주연못지 않은 존재감을 뿜어내는 명품조연들이 출연을 했다. 배우 실제들의 이름보다도 영화 상의 이름과 얼굴로 잘 알려진 분들이었다. 나도 개인적으로 실명은 몰랐지만, 대부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한번씩은 봤었던 분들이었다. 언뜻보면, 1박2일 멤버들의 존재감을 훨씬 뛰어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승기도 이들 못지 않은 인물이였다. 여배우들을 만났던 카페에 이번에는 이승기가 남배우들에게 인사를 먼저 하려고 갔었다. 거기에서 이승기의 배우 선배들에 대한 깍듯한 예의도 돋보였지만, 성동일이 바로 이승기의 인기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정말 재밌었다. 나름 유명한 배우들인데도, 이승기를 만난 것을 정말 기뻐하는 모습에서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이 글을 쓴 것은 이승기가 이들보다 위에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저 코미디로 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너무 웃기다는 말이다. 위의 컷에서 보이는 김정태의 모습은 정말 재밌었다. 고창석도 이승기와 첫대면에서 '우와, 이승기다'라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만큼 명배우들에게도 이승기의 존재감은 사뭇 다른가 보다. 김정태가 위 장면처럼 이승기의 인기와 존재감을 부러워하는 장면은 이후에도 몇 컷이 더 나온다. 





 그 장면이 바로 위의 장면이다. 1박2일 멤버들과 남배우들이 경포대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이곳이 자기들이 찾는 장소가 맞는지 물어보기 위해서 내리는 장면이 있었다. 이 때, 성동일이 김정태의 모습을 보고 환호하는 시민들을 보고 "이야-, 정태만 보고도 저정도야?"라고 감탄을 했었다.

 그러자 강호동이 "진정한 리액션을 한번 보시겠어요?"하면서, 황제 이승기를 출동시켰다. 이승기가 시민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터졌다.(조금 오버인가?ㅋ) 시민들은 '이승기! 이승기!'라고 외치면서, 악수를 청했었다. 바로 아래의 장면이다. 





 이 모습을 본 배우들은 정말 놀라워하며 그 장면에 눈을 떼지를 못했다. 성동일은 강호동에게 "야, 그러면 진작 승기를 보내지. 왜 자다 깬 정태를 보내서 애 기분 이상하게 만들어? ㅋㅋㅋㅋ"라고 말했었다. 승기의 모습을 보던 김정태는 기분이 나빠졌는지, "출발해!"라고 소리를 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 장면에서 멤버들도 박장대소를 했었다. 가히, 명품조연들의 존재감도 훨씬 뛰어넘어버리는 이승기의 존재감이었다. 그야말로, 왜 이승기가 황제로 불리우는지를 코믹한 장면으로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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