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5. 26. 00:13
박지성. 역시 일류는 격이 다르다 . 일본의 반응은 밑에 있어요. 선제점을 넣은 박지성, 일본을 염려하는 여유「베스트 멤버가 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린 챌린지배:일본 0-2 한국>◇24일◇사이타마 한국 대표 MF박지성(29=맨체스터 U)의 세계 레벨의 플레이가, 일본 대표 미드필드진을 무너뜨렸다. 전반 6분에는 4명의 마크를 드리블로 주고 받으면, 오른쪽 다리로 선제점 넣었다. 시합 후에는, 좋은점 없이 끝난 오카다 재팬에 대해「베스트 포진(멤버)이 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염려하고 있었다. 소스:니칸 스포츠 ID:VdtSmoMD0 완패 ID:qCeFcLEO0 이게 베스트야 ID:1H7/oky50 이건 빈정거리는거잖아 ㅋ ID:n+Y07dj90 박지성은 점수를 낸 씬 이외에 사라졌었지만 휼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