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8. 11. 12. 07:30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이연복 셰프를 통해 장사 속에 담긴 인생을 배우다 매주 토요일 밤 6시에 방송되는 멤버들의 현지 장사가 지난 토요일(10일 ) 마지막 장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비록 남은 재료로 모두 다 팔지 못했지만, 어중간하게 남은 재료를 이연복 셰프는 미리 영업 종료한 이후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해서 대접했다. 중식 대가로 불리는 이연복 셰프가 평소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이연복 셰프의 요리 대접 장면으로 마무리를 지은 은 마지막 특별편을 예고했는데, 그 특별편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연복 셰프의 특별한 가정식이 짧게 공개되어 시청자를 기대하게 했다. 유종의 미를 제대로 거둘 수 있었던 의 마지막 장사도 눈을 쉽게 뗄 수 없는 장면이 몇 가지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