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7. 08:37
2010년 2월 16일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산에 가신다구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덕분에 어제 날씨가 좋았는데 몇 못찍엇죠) 밤에 오셨습니다. 밤에 사진 고르고 하기에는 무리여서 일단 체크만 해뒀다가 지금 올립니다. 매번, 하늘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하늘은 정말 푸른 도화지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5. 20:49
최근 하늘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찍을 게 거의 없더군요... 이틀전부터 하늘이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면서 찍을게 몇개 생겼습니다. 이틀전부터 찍은거 여기에 모았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34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좋았는데.... 찍고 나니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디카를 잘 못다뤄서,,,어둡게 나왔네요...